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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초 자궁근종 등 여성생식기질환 초음파검사 건보 적용

내년부터 자궁과 난소 초음파 검사 때 건강보험 적용을 받아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내년 1∼2월 중으로 자궁근종 등 여성 생식기 질환을 진단하기 위해 초음파 검사를 받을 때 건강보험을 적용할 계획이다.

현재는 비급여 진료기 때문에 자궁근종 등으로 초음파 검사를 받으려면 진료비 전액을 환자가 부담해야 하고, 이런 비급여의 규모는 한해 3천억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그간 보건복지부는 초음파 검사에 대한 보험급여를 꾸준히 넓혀왔다.

2018년 4월 간, 담낭 등 상복부 초음파에 이어 올해 들어 2월 콩팥, 방광, 항문 등 하복부·비뇨기 초음파, 7월 응급·중환자 초음파 검사, 9월 전립선, 정낭, 음낭, 음경 등 남성 생식기 초음파 등에 차례로 건강보험을 적용했다.

임웅 기자  wlim@docdoc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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