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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사회적 거리두기 '3-1-1 캠페인' 제안3월, 첫주, 일주일간 타인과의 접촉 줄이기

대한의사협회가 코로나19 확산을 줄이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social distancing) 를 포함한 ‘3-1-1 캠페인’을 확대하자는 제안을 했다.

‘3-1-1’은 3월, 첫 주, 일주일간 타인과의 접촉을 최대한 줄이자는 사회적 거리두기(social distancing)에 동참한다는 의미다.

앞서 의협은 권고문을 통해 “코로나19와 싸워 이길 수 있고 또 이겨낼 것"이라며 "이 질병이 우리의 일상에서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하는 게 바로 국민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외출을 최소화해 불필요한 접촉을 줄일 것을 권고했으며 종교활동이나 모임, 행사를 모두 취소하고 특히 기업체나 관공서는 재택근무나 연가, 휴가 등을 이용해 직원들이 집에 머물 수 있도록 하고 불가피한 경우에는 2부제 근무 등의 대안을 고려해줄 것을 제안했다.

의협 김대하 홍보이사 겸 의무이사는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선 정부와 의료진 외에도 한 사람, 한 사람 개인의 노력이 중요하다”며 “국민의 적극적인 캠페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임웅 기자  wlim@docdoc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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