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개인블로그에서 2008년 팀블로그로 변화한 코리안 헬스로그가 2009년에는 코리아 헬스로그로 이름을 변경하고 의료 정론지 청년의사와 통합하여 의사들이 만드는 블로그 기반의 언론사로 다시 태어나려 합니다.





현재 여러 기술적인 작업을 하고 있는데요, 새롭게 태어나는 헬스로그에 어울리는 회사 로고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보시기에 어떤 디자인이 가장 마음에 드시나요? 새로운 사이트와 명함에 들어갈 디자인을 골라주시면 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M_더보기|접기|향후 일정에 대해 간략히 말씀드리면 현재 코리안 헬스로그 www.healthlog.kr 과 디지털 청년의사 www.docdocdoc.co.kr은
www.koreahealthlog.com 으로 변경되며 기존의 닥블 www.docblog.kr 역시 이 사이트 내에 통합됩니다.
현재 1차 오픈은 7월 말에서 8월 초로 생각하고 있으며 향후 기능을 개선하여 2차 오픈 예정입니다.





블로그를 언론사 등록을 한 사례는 많이 있지만, 기존 언론사가 블로그 미디어로 변환한 사례는 국내 최초일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유래없는 일로 알고 있습니다. 신문 청년의사의 지면은 주간지로 계속 발행되지만, 온라인에서는 코리아 헬스로그라는 블로그 기반의
미디어로 새롭게 태어날 예정입니다. 앞으로 의사와 환자, 환자와 환자, 의사와 의사의 소통뿐 아니라 온라인을 통해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다양한 대중적 소통의 창구가 되기위해 노력할 것입니다._M#]



마음에 드시는 디자인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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