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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송 가사에 술과 마약등을 암시하는 경우 많아


스타들의 행동 양상은 팬들에게도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보고가 많이 있습니다. 실제로 스타의 일거수 일투족을 바라보며 따라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청소년의 경우 이런 영향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을 쉽게 받을 수 있어 방송 매체에 많은 관심과 규제를 하려고 하기도 합니다.



<청소년이 좋아하는 음악은 행동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피츠버그 대학의 Brian A. Primack 박사는 2005년도에 유행한 279개의 인기 팝송을 가지고 분석했습니다. 음주, 마리화나, 마약, 담배등과 관련 있는 경우가 어느 정도 있는지 확인해 본 것이죠. 이 내용은 American public health association에서 발표되었습니다.



279개의 팝송 가사에 묘사되있는 비율 (% of song portraying substance use)


술 24%
마리화나 14%
기타 약물 (마약) 12%
담배 3%


약물 남용을 하게된 가사의 배경 (motivation for substance use)


동료 및 사회의 스트레스, 압박으로 인한 경우 48%
성(sex)과 관련한 경우 30%
돈과 관련한 경우 25%
분위기 전환을 위한 경우 17%


약물과 관련된 내용들 (substance use eas associated with)


파티 54%
성(sex) 46%
폭력 29%
농담, 익살(Humor) 24%


음악 장르별 비율 (% of genres)


랩 (Rap song) 86%
컨츄리 (Country song) 37%
R & B/hip-hop song 29%
락 (Rock song) 14%
팝 (Pop song) 12%


약물을 하지 말아야한다고 한 노래들도 있기는 했습니다만 4곡에 불과했다고 합니다. 노래 가사가 청소년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보고는 과거부터 있어왔습니다. 사회 전반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은 미디어외에도 상당히 많을 겁니다. 흔히 보는 뉴스도 범죄에 대한 이야기가 자주 나오니까요. 사회 전반의 분위기와도 상당히 밀접한 관계가 있겠지요.


손놓고 가만히 있는 것 보다는 유해 환경에 대해 적절한 규제를 해야한다는 주장과 노력이 더 가치 있는 일것 같습니다. 또 너무 걱정만 할 필요도 없을 겁니다. 기원전 3000년 이집트 파피루스에도 요즘 애들 버릇없다는 말이 있었을 겁니다. ^^


Source : American Public Health Association Annual Meeting & Expositin, Washington, D.C, Pop song : drug use is popular, Web 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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