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11.21 목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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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코의 뉴스룸 서비스의 확대를 기대하면서

최근 블로그 코리아의 뉴스룸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블로그 코리아는 메타블로그로의 역할에서 더 나아가 기업의 블로그 참여가 많아지게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블코의 영리를 위해서도 중요합니다만, 사실 블로거의 활동 영역을 넓히는 계기가 될 수 있는 일이라고도 생각됩니다. 뉴스룸의 모식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기업의 배포자료의 수집 및 배포>


이러한 형태의 보도자료 배포는 기업에서 기자들에게 보도자료를 나눠주던 것과 유사하게 블로그코리아가 기업으로 부터 받아내고 등록된 블로거에게 배포하는 형식으로 바꾼 것입니다. 블로거들이 기자들과 다름 없이 보도자료를 받는 것도 블로고스피어의 영향력이 커지는데 일조를 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기사를 인용하지 않아도 될 만큼 신속하게 정보를 제공 받고 기사를 인용할 때 생기는 저작권 고민도 없겠지요.


이러한 형태가 존재할 수 밖에 없는 것은 아직 기업에서 블로그 마케팅에 대해 관심이 적어서기도 하고 기술적인 문제가 있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틈새를 블로그코리아가 나서서 해결도 해주고 기업은 자신의 제품에 대한 이슈를 만들 수 있고 블로거는 빠른 정보를 취할 수 있고 그 사이에 블코는 영업적 이득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는 이런 단계를 거처 다음 모식도처럼 변하지 않을가 싶습니다.




<기업과 관공서의 보도자료 배포는 RSS를 통해서 이뤄지지 않을까?>


외국의 경우 RSS를 이용한 구독이 상당히 보편화되어 대부분의 관공서와 기업에서 news release를 RSS를 통해 직접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국내에도 이런 변화가 보편화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홈페이지에서 보도자료를 게시하고 있는 경우도 가끔 보입니다. 기술적으로 RSS 배포가 가능하도록만 바뀐다면 위와 같은 변화가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 개인이 관심 있는 분야의 RSS를 등록하는 것도 가능하겠지만, 해당 분야별로 뉴스룸을 만들어 매일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인터넷 가상공간인 뉴스룸을 그려봅니다. 블로거는 미처 관심을 가지지 못했던 기업의 보도자료를 접할 수도 있겠지요. 발로 뛰는 기자들과 일부 블로거만 '정보'를 다루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 앉아서 웹에 접속하는 블로거들도 '정보'를 바탕으로 글을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뉴스룸 개편을 축하하고 앞으로 기업뿐 아니라 공공기관의 보도자료도 뉴스룸을 통해 받아볼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헬스로그  Koreahealthlo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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