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12.13 금 14:48
상단여백
HOME PR
2010 Best Medical Blog Award 수상자 - 늑대별님, 깜신님, 달려라꼴찌님
국내 대형 포털에 ‘건강 블로그’로 검색되는 블로그 수는 수 만개에 이릅니다. 하지만 정말 가치 있는 정보를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어떻게 보면 건강 의학 정보의 홍수에 살고 있는 듯 합니다.

의료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는 양질의 건강 정보를 생산하도록 전문성을 가진 블로거를 양성하고 독려하기 위해 '헬스로그에서 Best Medical Blog Award를 만들었습니다. 닥블에 참여 신청한 100여개의 블로그를 대상으로 소셜헬스연구소에서 심사를 진행했습니다.

정말 너무나 쟁쟁한 분들이 많아서 우열을 가리는 것은 의미가 없었으며 올해 가장 꾸준하게 활동하신 분 중 정보의 영향력(방문자)과 넷티즌과의 소통(댓글 또는 소셜댓글), 정보의 유용성(대중적 정보 요구도에 부합)을 기준으로 세분을 선정했습니다.

2010 Best Medical Blog Award 수상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순서에 의미는 없으며 시상식은 11월 20일 헬스로그 세미나에서 이뤄집니다. 상패와 소정의 상금이 부상으로 제공되며 수상자분들은 내년 심사위원으로 자동 편성됩니다.)


    늑대별의 이글루 - 박기호 선생님



* 심사평 : 하루도 빼놓지 않고 블로그를 한다는 것은 해본 사람은 다 아는 쉽지 않은 일입니다. 젊은 사람들도 쉽지 않은데 중년의 의사선생님이 매일 같이 블로그를 한다는 것은 더 쉽지 않겠죠. 늑대별님은 진료실에서 일어나는 환자들과의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글을 쓰고 계십니다. 의사라면 한번씩 겪는 일들이지만 환자 눈높이에 맞게 재치있게 써주시는 글은 읽으면서 또 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의료 현장에서 의사들이 오해받는 많은 것들을 솔직하게 풀어내서 대중의 공감을 끌어낸다는 점은 늑대별님만이 가진 장점으로 보입니다.

* 대표글 :


* 심사평 : 깜신님은 한국의 컨슈머리포터를 꿈꾼다는 블로그 머릿말처럼 소비자의 알권리와 근거 기반의 합리적인 소비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넷티즌들이 사용하는 문체는 의사가 쓴 글이라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권위보다는 친근함으로 어려운 말보다는 이해하기 쉬운 내용으로 대중에게 다가서고 있습니다. 또 직접 그린 만화는 재미를 더합니다. 현재 하루 방문자 수가 수만명에 이르는 명실상부한 파워블로그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대표글 :


* 심사평 : 치과처럼 무서운 곳이 있을까요? 드릴 소리와 소독약 냄새는 병원 입구부터 공포스럽습니다. 또 자신의 치부(?)인 입을 벌리고 치료받다 보니 막연한 거부감도 있습니다. 달려라꼴찌님은 현직 치과의사로서 환자들이 궁금해하는 치과 정보만을 제공할 뿐 아니라 일상도 함께 공개해 치과에 대한 거부감을 친밀감으로 대체시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블로그의 글을 보고 먼 지방에서 병원을 찾아 오는 일도 있다고 하니, 병원 홍보와 공익적인 정보 제공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은 진정한 파워 블로거시죠. 일상적인 포스팅 하나에도 댓글이 수십개씩 달리고 있는데 일일히 모두 댓글을 다는 모습도 인상적입니다.

* 대표글 :

하루 한번만 칫솔질 한다면 언제가 좋을까? - 2010/11/15
싼 치료비를 미끼로 과잉진료 하는 덤핑 치과, 부끄러워 - 2010/11/11
치과의사도 충격받은 미국의 편의점 모습 - 2009/09/24
도대체 치과는 왜 보험이 되는 치료가 거의 없나? - 2009/08/11
치과 치료 제대로 받기 곤란한 환자의 유형 - 2010/10/29


수상하신 늑대별님, 깜신님, 달려라꼴찌님 모두 축하드립니다.

양광모  editor@healthlog.kr

<저작권자 © 예스헬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광모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