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재미있는 기사를 하나 접했습니다.[마취과를 전공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기사를 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마취과 특성상 수술하는 외과계 의사들을 계속 접하게 되는데 의사 소통에 있어 이런 저런 문제를 겪기도 하니까요. 아무래도 서로 의사소통이 안 되면, 사고 날 확률이 높아지고, 일하기도 불편해 집니다. 항상 조심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더 주의해야겠습니다. 도톨 dotol@healthlog.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코리아헬스로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헬스로그 명의] 젊은 루게릭병일 땐 유전자 변이 확인 중요한 이유있다 골수줄기세포 치료 분야 ‘독주’하는 힘찬병원…'이유' 있다 암환자 접종 가능한 유일한 대상포진백신 '싱그릭스', 왜 이렇게 아플까? 70% 망가져도 침묵하는 ‘간’…간암 예방에 정기검진이 최선 [유한욱의 희귀질환 톺아보기] 키가 너무 커서 고민인 희귀질환 ① 혈우병 환자들이 서울대병원 앞에서 사고났어도 세브란스로 가는 이유 한국연구재단, 나노입자 활용 세포노화유도인자 억제…치매 치료 가능성 확인 [헬스로그 명의] 젊은 루게릭병일 땐 유전자 변이 확인 중요한 이유있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2025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 최대 ‘1000명’ 줄어든다 병원 방문 시 신분증 지참 정책 코앞인데…"홍보 전무" 속 터지는 개원가 "의대 증원 재논의만으론 전공의 복귀 요원…수련환경 개선 必" 政, 국립대 총장 건의 ‘의대 정원 조정’ 수용할 듯 국내 연구진, 유방암·흑색종 항암제 내성 줄이는 타깃 유전자 찾아 암환자 접종 가능한 대상포진백신 '싱그릭스', 10년 이상 예방 효과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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