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출근길‧결혼식에서 장 건강이 안 좋아 벌어지는 일들

셀티아이 TV 광고 시작…코믹한 상황으로 재미있게 그려내 연령‧대상에 맞춤 장 건강 유산균…살아 있는 유산균으로 관리

2023-10-20     이창호 기자

건강기능식품 전문제조판매기업 셀로닉스는 셀티아이 8번째 캠페인으로 ‘3중생균관리유산균 셀티아이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TV 광고는 평소 일상생활에서 장 건강에 불편함을 느껴 화장실을 찾는 고민을 면접 상황과 출근여행결혼식 상황으로 재미있게 그렸다는 평을 받았다.

광고 후반에는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셀로닉스가 연구개발하고, 3중으로 생균 관리하는 셀티아이를 소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셀티아이 유산균은 핵심 균주 90% 이상과 연령대상별 맞춤 균주 조성으로 배합한다. 여기에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전 과정 냉장으로 품질을 관리하고 있다. 끝까지 살아 있는 유산균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유산균 셀티아이는 공식몰은 물론 약국 건강기능식품 코너에서 한정 판매하고 있다.

특히 셀티아이 유산균은 셀티아이 베이비와 셀티아이 키즈, 셀티아이 키즈 스텝2, 셀티아이 주니어, 셀티아이 골드, 셀티아이 50플러스, 셀티아이 맘으로 라인업을 갖추어 생후 처음부터 50대 이상까지 맞춤 장 건강 관리가 가능하다.

셀로닉스 김한준 대표는 까다로운 미생물을 다루기 위해 셀티아이 전용 공정을 적용하고 있다셀로닉스 기업부설연구소 캘리더스랩과 미생물전용제조시설, 품질관리를 통해 연구개발제조 관리하고 있어 소비기한 끝까지 살아 있는 생균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