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좋다는 것인지 나쁘다는 것인지 일반 인들도 의견이 다 갈려서 건강을 위해서 커피를 드시지 않는 분들도 있고 건강에 좋다고 커피를 드시는 분도 계십니다. 해마다 좋았다고 하기도 하고 나쁘다기도 하니 '뭐 이래!' 라고 짜증을 내시는 분도 계시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커피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 연구는 계속 진행 중
커피에 대한 의학 연구는 의학 논문은 온라인으로만 6천개 이상이 검색됩니다. 이들 논문이 SCI 등재되있는 국제적인 논문인 것을 감안할 때 각 나라의 국소적인 연구는 그 배이상 됩니다. 커피에 대한 연구 논문은 현재 추정되기로는 1만 9천여개에 달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커피가 세계인이 좋아하는 음식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거의 매일 마시고 있기 때문에 중요한 생활 습관으로 질병 발생에 관련 여부를 연구가 꾸준히 되어 왔습니다.
많은 사람이 즐기는 커피이기 때문에 연구가 하나 발표될 때 마다 언론에서는 서로 앞장서 빨리 보도하려고 합니다. 때로는 좋다, 나쁘다 말이 많지만, 연구 방법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어서 보도만 보고 편견을 가지기 쉽습니다.
언론에 보도된 다양한 연구들
비교적 최근에 언론에 보도된 연구들 부터 과거 논란이 된 논문까지 다양한 논문들 중에 눈에 띄는 것들을 몇개 정리 해보겠습니다. 워낙 많은 연구가 있고 그 연구 결과가 강한 증거를 암시하는 것 부터 하나의 가능성을 제시한 것까지 다양하기 때문에 감히 제가 '커피는 어떻다!' 라고 판단 할 수는 없습니다.
중요한 논문 중에도 빠진 것이 많습니다만, 연구에 따라서 몸에 좋다라고 언론에서 대서 특필하기도 했고, 건강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주의를 주는 경우도 있었겠구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타이틀은 가급적 언론에서 제목으로 삼았던 것을 넣었습니다. 하지만 내용을 보면 단정적인 경우는 거의 없다는 것을 눈여겨 보시면 됩니다.
보실 때에는 논문의 가치에 너무 고민하시지 마시고 다양한 연구가 있구나 정도만 봐주세요. 연구는 진행중이니까요. 그리고 대부분의 논문에서는 끓인 커피, 거른 커피, 디카페인 커피로 나눠서 분류를 했습니다. 인스턴트 커피가 몸에 좋냐 아니냐는 조금 다른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커피가 노년기 여성의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 커피 3잔에 포함된 카페인은 여성의 기억력에 좋다는 연구. 커피가 아니더라도 다른 종류의 카페인이 함유된 차도 마찬가지라고 주장. 7000명의 65세 이상의 남녀를 프랑스에서 연구했는데 여성에서 특히 언어관련 기억에 이득이 있는 것 같다는 연구. 하지만 치매 예방에 효과가 있는지는 연구 결과가 짧아서 알 수 없었다.
Ritchie, K. Neurology, Aug. 7, 2007; vol 69: pp 536-545. American Academy of Neurology.
- 커피마시는 사람이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간암 발생이 적다.
: 과거 10개의 연구를 메타분석한 것으로 간암 환자 2,260명과 간암이 없는 24000여명의 그리스와 이탈리아, 일본인을 대상으로 연구했다. 매일 커피마시는 사람에게서 41%정도 간암 발생이 커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낮았다. 커피를 많이 마실수록 간암의 발생률은 더 낮았다고함. 커피에 간을 보호하는 기능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 커피를 마시면 간암을 예방할 수 있다는 주장은 아님.
Bravi, F. Hepatology, August 2007; vol 46: pp 430-435. Hepatology.
-커피가 노동이나 운동후 근육통을 감소시켜줄 수 있다.
: 평소 커피를 매일 마시는 사람에게는 그 효과가 미미하지만, 카페인 섭취가 적은 사람에게는 가끔 마시는 커피 두잔 정도의 카페인이 운동후 근육통을 감소시켜준다는 주장. 매우 소규모 연구였다.
Maridakis, V. The Journal of Pain, Dec 11, 2006 online edition, to appear in February 2007 print addition. University of Georgia, Athens.
- 커피에 대한 연구시 심혈관 질환에 대한 정확도를 위해 다양한 인자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
:lipoproteins (cholesterol, triglycerides), fibrinogen (a biomarker of blood clotting) 과 C-reactive protein (CRP; a biomarker of inflammation)를 고려해서 커피에 대한 연구를 해야 심혈관 질환에 대한 정확한 위해 정도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커피 역학 연구에 있어서 커피의 종류 및 연구 방법에 있어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연구.
Boiled or filtered coffee? Effects of coffee and caffeine on cholesterol, fibrinogen and C-reactive protein. Rodrigues IM, Klein LC. Toxicol Rev. 2006;25(1):55-69.
- 거르지 않은 커피는 결과적으로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킬 수 있다.
: 거르지 않은 (unfiletered) 커피에는 cafestol 과 kahweol 이 들어있고 이는 결과적으로 콜레스테롤을 증가 시킬 수 있다. 최근 연구들이 커피와 심혈관 질환의 직접적 관계가 없다는 방향으로 무게를 두고 있으나 커피 소비는 심혈관 질환의 위험 요소를 증가시킬 수 있다. 성인에 있어 하루 3-4잔의 커피(300-400mg/d caffein 섭취)는 큰 문제가 없다고 하지만, 고혈압과, 소아, 청소년, 고령에서는 카페인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최근에는 임산부에 있어 하루 3잔, 300mg/d 이하의 카페인 섭취도 유산이나 태아 성장의 장애 가능성에 있어 신중해야 한다는 연구가 있다.
Coffee and health: a review of recent human research. Higdon JV, Frei B. Crit Rev Food Sci Nutr. 2006;46(2):101-23.
* 의사이신 정지인 선생님께서 메일로 추가하면 좋을 논문으로 추천해주셔서 2007.8.13일 오전 8시 30분 추가합니다.
-커피의 카페인을 섭취할 경우 설득당하기 더 쉬워질 수 있다.
: 커피를 마실경우 집중력이 높아진다는 주장이 많지만, 일부에서는 설득당하기 쉬워질 수 있다는 주장을 펴기도 한다. 카페인의 특성이 그런 힘을 가졌다고 생각되어지는데 120명의 의과대학생을 놓고 민감한 주제 (낙태, 안락사)를 두고 의견을 들은 뒤 자신의 주장을 쓰도록 했다. 절반은 카페인이 들어있는 음료, 나머지는 들지 않은 음료를 섭취하도록 하고 40분후 글을 작성하게 했는데 카페인이 들어 있는 음료를 먹은 그룹에서 자신의 원래 주장이 바뀌고 철자 틀리는 것이 많아졌다는 연구. (온라인 등록후 보도 자료로 풀렸는데 현재에는 출간되지는 않은 것으로 판단됨)
Martin, P. European Journal of Social Psychology, June 5, 2006; online edition. News release, John Wiley & Sons, Inc.
- 카페인 섭취 후 설득 당하거나 입장변화가 쉽게 생길수 있다.
: 상기 저자들이 1년뒤 새로운 실험 디자인으로 주장한 것으로 카페인 섭취한 그룹과 섭취하지 않은 그룹을 비교했을 때 설득을 강하게할 때에는 두 그룹이 입장 차이가 변화 없었지만, 온화하게 좋은 말로 설득할 때에는 커피(카페인) 마신 그룹에서 설득 되는 경우가 많았다.
Effects of caffeine on persuasion and attitude change: The role of secondary tasks in manipulating systematic message processing, European Journal of Social Psychology, Volume 37, Issue 2, Date: March/April 2007, Pages: 320-338, Pearl Y. Martin, Victoria E. Hamilton, Blake M. McKimmie, Deborah J. Terry, Robin Martin
- 폐경기 여성에서 커피 특히 디카페인(decaffeinated) 커피는 제 2형 당뇨 (tyep 2 diabetes) 위험을 낮춰준다.
: 1986-1997년 사이 28,812명 폐경기 여성을 상대로한 전향적 연구
Pereira, M. Archives of Internal Medicine, June 26, 2006; vol 166: pp 1311-1316
-야간 근무자들의 커피 복용시 위장 장애 높다
: 야간근무하는 간호사들이 주로 찬음식들과 커피를 많이 복용하는데 위장장애가 많았다는 연구
Influence of shift work on the diet and gastrointestinal complains among nurses. A pilot study, Bilski B.Med Pr. 2006;57(1):15-9. Polish.
- 커피가 심질환의 위험을 높이지 않는다
: 심질환 없는 40-50대 남자 44000명, 여성 84400명을 대상으로 2년 주기로 20년 이상 추적관찰한 결과 남성의 1449명에서 치명적이지 않는 심장질환과 724명의 치명적인 심혈관 질환이 발생하였고 여성중 1561명에서 치명적이지 않은 심질환과 693명에서 치명적인 심질환이 발견되었다. 환자의 연령과 흡연, 운동, 음주, 아스피린과 비타민E 상용,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등의 요인들을 고려해보면 커피가 심질환을 높이지는 않았다는 주장. 커피의 카페인 유무는 상관 없었다고 한다.
Lopez-Garcia, E. Circulation, May 2, 2006; vol 113. American Heart Association.
- 커피가 음주로 인한 간손상을 보호한다
: 1978년부터 1985년까지 환자를 모집해 2001년도까지 추적 관찰했다. 125000명을 최대 22년간 관찰한 결과 간경화가 330명에게 있었고 그 중 음주로 인한 간경화(alcoholic cirrhosis)가 199명이였다. 매일 커피를 마시는 사람에게서는 22%가량 음주로 인한 간경화가 적었다. 커피에 간경화를 막는 어떤 성분이 있을 것이란 가설을 뒷받침한다고 주장. 그 성분이 카페인지 다른 무엇이 있는지는 밝히지 못했다.
Klatsky, A. Archives of Internal Medicine, June 12, 2006; vol 166: pp 1190-1195. JAMA/Archives.
-폐경기 여성에서 커피가 심장 질환을 낮출 수 있다.
:하루에 1-3잔의 커피를 마실 경우 폐경기 여성에서 심장 질환으로 인한 사망이 적었다. 27312명의 폐경기 여성을 1986년부터 관찰했으며 심질환과 당뇨 그리고 피부암을 제외한 암이 없는 여성이였다. 15년 추적관찰 결과 1411명이 심질환으로 사망했고 1733명이 암으로 1211명이 기타 질환으로 사망했다. 커피를 마신 사람들에게서 심장질환 사망이 낮았다는 보고. 암의 경우는 마시는 사람과 마시지 않는 사람의 사망률 차이가 없었다고 한다.
Andersen, L. The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May 2006; vol 83: pp 1039-1046.
- 일부에 있어서는 커피 섭취가 치명적이진 않은(nonfatal) 심근 경색 위험을 높일 수 있다.
: 커피의 카페인(caffeine)을 대사시키는 효소 (CYP1A2, polymorphic cytochrome P450)는 사람에 따라 카페인을 빠르게 대사시키는 CYP1A2*1A 를 가진 사람이 있고 느리게 대사시키는 CYP1A2*1F 를 가진 사람이 있다. 1994년부터 2004년 사이 2014명을 대상으로 조사결과 카페인을 느리게 대사시키는 CYP1A2*1F 를 가진 사람들은 심근 경색 (nofatal AMI) 위험이 높다.
Cornelis, M. The 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March 8, 2006; vol 295: pp 1135-1141
- 커피에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여 적당히 섭취할 경우 건강에 이로운 식품이다. 충치 감소 및 운동능력 향상, 기분향상, 두통에 도움이 될 수 있다.
Tomas DePaulis 박사, Vanderbilt 대학 커피 연구소
American Chemical Society Meeting and Exposition, Washington, Aug. 27-Sept. 1, 2005.
- 디카페인 커피가 심장 질환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
: 187명의 참가자를 3등분하여 커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과 카페인 커피를 마시는 사람, 디카페인 커피를 마시는 사람을 3개월간 추적 관찰한 결과, 디카페인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이 커피를 마시지 않거나 카페인이 있는 커피를 마시는 사람에 비해 apolipoprotein B(ApoB) 가 증가되므로 심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주장.
American Heart Association Scientific Sessions 2005, Dallas, Nov. 13-16, 2005. Robert Eckel, MD, president, American Heart Association; cardiologist, University of Colorado College of Medicine, Denver. H. Robert Superko, MD, chairman of preventive cardiology, Fuqua Heart Center, Atlanta.
-커피가 위점막 손상을 일으킨다
: 커피를 자주 복용하는 사람들이 위점막 손상 있고 재생에는 48시간이 걸렸다는 연구.
The impairment of gastroduodenal mucosal barrier by coffee. Cibicková E, Cibicek N, Zd'ánský P, Kohout P.Acta Medica (Hradec Kralove). 2004;47(4):273-5
- 카페인을 섭취한 암컷쥐가 성교를 활발이한다.
:쥐실험에서 카페인을 섭취한 암컷 쥐가 숫컷쥐를 찾아 성교에 적극적이란 논문. 주의! 카페인이 긍정적인 감정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예상은 하지만 쥐실험 결과가지고 최음제 효과를 기대하지 말것.
Guarraci, F. Pharmacology, Biochemistry and Behavior. Fay Guarraci, PhD, assistant professor of psychology, Southwestern University, Georgetown, Texas. Southwestern University.
- 커피가 심근 경색을 유발 할수도 있다.
: 503명의 치명적이지 않았던 심근경색환자를 대상으로 위험도 조사를 한 결과 자주마시는 사람에 비해 가끔 마시거나 하루에 한잔 마시는 사람에게서 심근 경색 위험도가 높았다.
Transient Exposure to Coffee as a Trigger of a First Nonfatal Myocardial Infarction. Baylin, Ana ; Hernandez-Diaz, Sonia ; Kabagambe, Edmond K. Epidemiology
커피 마셔야 하나? 말아야 하나?
일반적으로 건강한 사람에게는 커피가 좋은 음료 (healthy food) 라고 생각해도 큰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볶은 커피에는 카페인 이외에도 수천가지의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 중에는 몸에 이로운 항산화작용을 하는 것도 있고 무언가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좋지 않는 영향을 미치는 것도 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하지만, 크게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단 어떻게 커피를 가공하느냐에 따라 그 차이가 크기 때문에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가 있을 것으로 봅니다.
하지만 커피를 평소 즐기시지 않고 있다면 건강에 좋다라는 생각에 억지로 드실 필요도 전혀 없습니다. '나는 부정적인 면이 걱정이 된다'라고 하신다면 앞으로의 연구 결과를 지켜보시며 기다려 보시는 것도 좋을 겁니다. 커피에 대한 연구와 논란은 앞으로도 계속 될 테니까요.
하지만 커피를 피해야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은 중독성이 있는 약물입니다. 하루 한 두잔 드시는 것이야 큰 문제가 없습니다만, 과도하게 많이 드시는 것은 몸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같은 용량의 커피(카페인)을 드시더라도 사람에 따라서는 잠을 들지 못하고 불안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본인이 그런 체질이라고 생각하신다면 당연히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지병이 있으셔서 주치의가 커피를 드시지 말라고 했다면 삼가하세요. 커피가 가지고 있는 질병에 영향이 있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요즘 위식도 역류로 진단 받으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커피를 피해야하는 질병입니다. 단 음식(초컬릿 등)과 커피가 증상을 악화시키기 때문입니다.
또한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흡연을 함께 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대부분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는 일을 하시는 경우도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커피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고 하더라도 스트레스를 줄이고 금연을 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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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아메리카노 vs 카페라떼 칼로리 비교 24배 차이
Tracked from 혜민아빠 책과 사진 사랑 삭제스타벅스 아메리카노 vs 카페라떼 칼로리 비교를 해보니 12배 차이가 난다. 아이스카페 아메리카노(355ml) 5kcal vs 아이스 카페라테(355ml) 120kcal 이런 엄청난 차이가 나는데 여러분은 어떤 것을 드시고자 하나요. 과거 고종황제도 커피를 쓴맛으로 먹기 보다는 단맛으로 먹었다고 한다. 만약 여기에 크림 등이 추가 된 커피를 먹는 다면 얼마의 칼로리가 될까? 커피 한 잔의 칼로리는 무려 400Kcal 이며, 밥 한공기(300Kcal)..
2007/08/10 13:53 -
커피를 맛있게 마시는 법
Tracked from 친절한곰탱이 삭제커피가 가장 향기로운 시기를 꼽는다면 추운 겨울철보다는 산들바람이 부는 가을이 좋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예전 부모님 세대에 비해 커피는 많이 마시면서(이젠 초등학생 조카도 가끔 커피 마신다고 하더군요)예전에 비해 색다른 커피와 향이 좋은 커피를 즐겨 마시게 되었습니다. 공부를 하기 위해 밤을 새기 위해 커피를 마셨던 기억이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지고 있을 겁니다. 커피 속의 카페인의 영향으로 인해 각성효과를 유발해서 그런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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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커피 건강을 낚아보세~ by 생로병사의 비밀
Tracked from 라디오키즈@LifeLog 삭제하루에... 두 잔 많으면 석 잔. 나른한 오후 잠을 쫓을 요량으로 마시던 달달한 커피. 커피 둘, 크림 둘, 설탕 둘 혹은 셋... 대략 지난 5월 중순까지만 해도 내가 마시던 커피 스타일은 이랬다. 그러던 내 커피 생활에 찾아온 새로운 커다란 변화... 그건 순전히 한 TV 프로그램 때문이었다. 그 주인공은 바로 KBS1에서 방송하는 '생로병사의 비밀'... 뭐라고 했기에? 사실 해당 에피소드에 대한 자세한 기억은 나지 않는다. 그저 커피를 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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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마시면 술 깨는데 도움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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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6 17:27 -
커피를 어떻게 마실까?
Tracked from 마바리의 운동과 건강 삭제저는 커피를 매우 좋아합니다. 어제 '커피의 효능' 알고 마시면 약이 된다 라는 포스팅에서 어떻게 먹어야 약이 되는지 어떤 사람들에게 약이 되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빠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몇 가지 트랙백이 붙었고, 저도 급하게 포스팅을 해서 트랙백을 걸었습니다. '양깡' 선생님이 더 좋은 글을 트랙백을 걸어 주셨더군요...^^ 그래서 오늘은 커피의 효과와 문제점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커피를 어떻게 마셔야 좋을까?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1...
2008/03/27 10:24



















댓글을 달아 주세요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7/08/10 12:12아~ 그렇군요. 안심이 됩니다. ^^
2007/08/10 13:15요즘 그런 이야기들이 많아서 걱정을 많이 하고 있었습니다.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7/08/10 14:01맞습니다. ㅋㅋ 스타벅스인데 커피벅스라고 했네요.
2007/08/10 15:41커피 자체보다는
2008/03/26 16:53커피에 들어가는
프림이나 머 이런것들이 나쁜게 아닐까...
차암내... 커피가 어떻게 음식입니까? 기호품이지,. 그렇다면, 담배도 음식이겠네요.
2007/08/10 20:12큰 의미에서 음식에 들어가는데 그렇다고 생각 안하시는지요? 차(tea)라고 해도 의미가 헷갈릴 것 같고 음료(beverage)로 해야할까 고민하다가 큰 의미의 음식이라고 썼습니다만..
2007/08/10 21:27비유하신 음식과 기호품은 너무나 차이가 큰 것 같습니다.
기호품은 영양 섭취를 위해서가 아니라 맛과 향을 즐기기 위한 것을 의미하는니까 커피는 기호품이 맞습니다.
2007/08/19 12:59하지만, (시가가 아닌) 담배가 기호품이냐는 것에는 논란이 많습니다. 솔직히 담배를 맛과 향을 음미하기 위해 하시는 분들이 솔직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대부분 습관적으로 니코틴 보충을 위해 피우시는데, 의학적으로는 마약복용과 똑같은 현상입니다.
좋은 정보 글에 말 꼬투리 잡듯
2008/03/26 19:14엉뚱한것으로 태클거는 사람 꼭 있군요.
음식의 대카테고리 안에 커피가 포함되겠죠.
담배는 마시거나 씹어먹지 않습니다.
저는 아침에 밀크커피한잔이 없으면 사고회로가 작동을 안해요....^^; 오후에 마시면 밤에 잠이 안 오고요....다른 건 모르겠고, 상대를 설득할 필요가 생기면 우선 커피를 한잔 대접하고..좋은 말로 해볼께요~! 도움이 되는 정보 ㄳㄳ~
2007/08/10 20:38그 연구가 재미있죠 ^^ 주의할 점은 너무 강하게 설득할 경우에는 효과가 없었다는 재밌는 사실이죠~
2007/08/10 21:28커피가 정말 좋은식품(?)일까요?
2007/08/10 21:27그럼 정말 나쁜 식품일까요?
....... 정말 정말 대답 할 수 없는 질문이겠죠?
모든 기호식품이 그렇듯 *^^*
커피보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이 즐겨 믹싱해 마시는 또다른 것들.
그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해주세요.... ㅎ
물에 용해되지않는 지방을
화학유화제를 듬뿍 넣어 만드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
커피가 어떻다, 저떻다 하기 전에,
완전하게 나쁜 '그 것들'에 대한 말씀 좀 해주세요.... 플리즈.
인기있는 블러그에서.... ㅎ
그게 몬가요 폴리아모리님?
2007/08/10 22:13물에 용해되지 않는 지방을 화학유화제에 섞어 만드는 먹거리가 있나봐요?
프림이야기 같은데요 ㅋㅋ
2008/03/27 08:27제 경우는 간이 안 좋은편인데
2007/08/10 22:23아침에 1잔 정도 커피는 괜찮은 수준이겠군요.
뜨거운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 ^^
본문에 말씀드렸듯 몸에 좋을 것이라고 안드시던 것을 일부러 드실 필요는 ....
2007/08/10 22:40뜨거운 것도 별로 좋아하시지 않으시다면서요 ^^
저도 커피를 즐겨서 커피에 대한 연구를 관심있게 읽습니다. 반갑군요.
2007/08/10 23:13커피의 항산화제 등 긍정적인 효과는
신선하게 끓인(freshly brewed) 커피에 대한 얘기거든요.
한국의 대형 커피제조사들은 좋아하지 않을 얘기지만 인스턴트커피(화학적으로 추출)는
건강도 생각한다면 마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 앞서 본문에서 말씀 드렸듯 인스턴트커피에 대한 연구가 아니라서 논의에서 제외시킨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인스턴트커피의 유해성을 논하기에는 지식이 부족하여...
2007/08/11 00:14항산화물질에 대해 roasted coffee bean에 있다고 되있지 않던지요? 이후 커피를 끓이는 방식(에소프레소) 필터를 거치는 방식에 따라 또 이야기가 나오는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이 포스트 준비하느라 몇일 커피 논문들만 읽었더니 오히려 기억에 남는게 없네요.
p.s 키라님, 티스토리 스팸 필터에서 키라님을 스팸으로 분류했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나도 최근 커피에 대해서 정리 좀 해보려고 자료를 모으고 있는데
2007/08/10 23:17도움이 됐네요.
감사합니다. 최홍만 선수의 글을 보고 트랙백 보냅니다. 예전에 썼던 글이 있어서요.
2007/08/10 23:28암튼 많이 먹으면 좋진 안겠죠....
2007/08/10 23:34아~~~~~~너무나 사랑하는 믹스커피
아쉽지만 줄여야겠군여...
아~ 커피를 사랑하시는군요~
2007/08/10 23:35전 커피 좋아는 하는데 마시게 되면 끊었던 담배가 가끔 생각나서... ^^;;
읽다 보니 틀리게 적으신 부분이 있어서...^^;;;
2007/08/11 00:57마지막 부분의 희일희비가 아니라
일희일비가 아닐까요?
살짝 헛깔리신것 같네요.
지적해주신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
2007/08/11 08:15앞서 인스턴트 커피는 논외로 하신다고 했지만,
2007/08/11 02:25우리나라에선 원두커피보다 인스턴트커피를 마시기 때문에
(폴리아모님이 말씀하신 건 인스턴트 커피에서 사용하는 '프리마'의 이야기인 듯 싶습니다.
우유는 들어가지 않고 지방으로만 만드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이런 기사들은 인스턴트 커피마시는 분들에게 오히려 독이 될때도 있는 것 같아요.
몸에 괜찮구나, 하곤 설탕 잔뜩, 프리마 잔뜩 들어간 커피를 몇잔씩 팍팍팍..
아무튼 잘 정리된 자료 감사히 보고 갑니다. :)
아 크리머(프리마)가 밀크 성분은 없다는 뉴스 이전에 본 것 같습니다. 제가 이 부분에 지식이 없어서...
2007/08/11 08:22방문 감사합니다.
전 하루에 밀크커피-자판기-를 7~8에서 많게는 열댓잔 꾸준히 복용(?)하고 있습니다.
2007/08/11 13:18빈속에 서너잔 마시면 속이 울렁거리지만
두어시간 마다 마시는 커피는 보약같습니다.
아직 제몸이 싫다고 하지 않으니 저한테는 커피는 친굽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요
담배 한모금과 마시는 커피 한잔은 스트레스를 확 날려줍니다.
베리 굳
커피 과도하게 많이 드시는 것은 좀...
2007/08/11 15:06스트레스 많이 받으시는 일 하시나 봅니다.
커피, 제일 좋아하는 음료 중의 하나입니다.
2007/08/11 22:27하루에 3-4잔 정도 마시는 것 같네요.
크림, 설탕을 넣어 마실 때도, 원두커피 그대로 마실 때도 있습니다.
둘 다 나름대로 맛있어요 ~~~ ♪
주말 잘 보내시고 계시죠 ^^
2007/08/11 23:21오늘 저녁에는 동네 공원 가서 돗자리 깔고 하늘 보고 맥주한켄 마시다가 들어왔습니다. 여름 휴가 시즌이 끝나가네요. 끝나기 전에 해운대라도 한번 다녀와야하는데~
10년 넘게 피웠던 담배를 끊긴 했어도 커피를 끊기는 참 힘든것 같습니다. 이글을 읽고 나니 다양한 의견때문에 더 갈등하게 되네요.^^ 지나친것은 안하니만 못하다는 진리를 새겨 듣더라도 좀 줄이긴해야 할터인데~~ 아무튼 좋은글 읽고 갑니다. ^^
2007/08/12 18:29몸에 좋은 것만 하면서 건강히 오래 사는 것도 좋지만, 인생의 멋도 적당히 즐기면서 살아야하기에~ ^^
2007/08/12 21:22커피 즐기시는 것은 과하지 않으시면 계속 드셔도 괜찮지 않을까요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7/08/12 21:09저도 항상 좋은글 잘 보고 있습니다. ^<^
2007/08/12 21:23가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을 읽어보시 더 헷갈려요...ㅎㅎ
2007/08/12 22:15적당히 즐기는 선이 제일 나을듯..^^
잘보고 갑니다.
적당히 즐기는 선이 제일 좋지요 ^<^
2007/08/12 23:16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브레인N입니다.
2007/08/16 09:32등록하신 본 게시물은 “생활문화” 신규정보에서 인기정보로 이동 되었으며,
현재 '13 브레인UP'/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앞으로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안돼!!
2007/08/18 19:07내 이탈리안 로스트..;;
커피가 몸에 좋은 게 아닌건 알지만 부정적인 결과가 저리 많을 줄은 몰랐군요.
즐기는 마음으로 맘 편히 하루 1-2잔은 괜찮을 것 같습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
2007/08/21 14:40커피의 향이 좋아서 시작한 모닝 커피가 거의 중독이 되다시피 했다.
2007/08/19 13:02연속적으로 마시다 보면, 젊을때는 모르지만, 나이가 들어갈수록 확연히 느끼게 된다.
무릅뼈가 쑤시고, 몸이 무거워지고,~~
나뿐이 아니고, 언니도 똑같이 느낀다고 한다.
몸이 좀 무거워지면, 커피를 몇일 끝으면 다시 회복됨을 느끼고,
다시 마시고 싶어서, 또 마시고, 반복을 하면서,
끝어야 하는데, 참 끝어지기가 힘들다.
아침에 안 마시면 두통이 오기 시작하니,
정말 커피는 아무래도 안좋은거 같다.
저는 커피가 약이 될때도 있습니다..변비가 너무심할때.(아무리 힘을주어도 변이 나오지않을때)커피를 마신후에 변을보면.바로 본답니다.본인이 생각해도 신기해요..
2007/08/21 14:33그런데 평소에는 위가 좋질않아서 안마십니다..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커피를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2007/09/04 12:35TV(외국 다이어트 프로)에서 연예인이 한 말을 듣고 저도 실천에 옮기기 시작했습니다
블랙커피 한잔에 초콜렛 한조각과 콩가루 한스푼이 적량인데요
지방연소를 촉진시켜준다고 해서 안 마시던 커피(위가 안좋아서 위산과다가 무서워서 될 수 있는한 안 마셨음,변비일 때 가끔 이용하는 정도?)를 매일 아침 일어나서 한 잔씩 마십니다
(평소보다는 심장박동이 좀 빨리 뛰는 것 같기도 하고...)
화장실도 매일 가게 되고 ~ 스트레칭 운동도 병행해서 한달에 4킬로 빠졌습니다.
저렇게 마시니깐 커피 마시는 것보다 좀 특별한 차를 마시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설탕대신에 초콜렛이 들어가서 그런가 커피의 쓴 맛도 사라지고....
암튼 계속 마셔볼 생각이에요
커피보다는 녹차를 권장합니다. 저도 커피 카페인 다이어트를 해 보았는데 심한 경우 신경을 너무 자극하고 카페인 중독에 이르게 할 경우도 있습니다.
2007/09/04 14:49미국에서 나오는 대부분의 연구결과는 스타벅스와 같은 회사의 의뢰를 받고 연구의 스폰서를 받으면서 연구결과를 내어 놓기에 커피의 긍정적인 면을 우선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그런반면에 미국에서는 Decaf라고 해서 카페인이 안들어간 커피의 수요는 왜 늘어나는 것일까요? 너무 많이 마시다 보면 오히려 정신적으로 많은 지장을 줄 수도 있습니다. 많이 마시던 사람이 커피를 마시지 않으면 우울증 증상을 보이는 사람들도 있고요. 카페인중독도 마약 중독과 같이 인체와 정신에 지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니 될 수 있으면 녹차를 마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2007/09/04 14:56논문에는 연구 기금의 출처를 기재하게 되있는데 커피같은 경우 스타벅스의 funding으로 이뤄진 연구도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워낙 대중적이기에 국가나 순수 연구에서 주로 이뤄지지 않는가 생각합니다.
2007/09/04 15:00디카페인 커피에 대해서도 본문에 보시면 여러가지 논란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글을 읽다가 커피와 관련된 예전에 제가 쓴 글을 트랙백을 걸려고 했는데 그만 잘못해서 다른 글을 트랙백을 걸게 되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 처리법"이란 트랙백을 삭제해시면 고맙겠습니다. 제가 삭제할려구 했는데 "다음"의 장애가 있어서 로그인이 안 되는 거 같습니다.
2007/11/10 10:20네 감사합니다. ^<^
2007/11/10 10:31원두를 그냥 갈아내서 아무것도 섞지않고 그냥 마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프림이나설탕이 안좋은거지요.
2007/12/27 12:14오호! 이런 글이 있었군요.
2008/03/26 14:48역시 블로그는 재미있습니다.
커피의 각성효과로 인해서 설득이 잘 되는 것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집중력이 높은 아이들이 부드러운 설득이 효과적인 반면 집중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은 강력한 설득이 효과적인 것인 것을 보면 비슷한 현상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집중력과 수면 장애, 과행동 등이 비슷한 메카니즘을 공유하고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커피를 즐겨 마시는 편이라 한번 대강 정리해본 것인데요, 재미있는 논문들이 많아서 놀랬습니다. 앞으로도 커피에 대한 연구들은 많이 쏟아져 나올 것 같습니다. :)
2008/03/26 14:52난 커피마시면 심각한 증상이 하나 있습니다.
2008/03/26 16:40머리에 기름이 많이 낀다는거.. 간지럽고 비듬 늘고.. 더러운 커피..!!
위하고 장이 약한 사람이 커피를 마셔도 될까요?
2008/03/26 16:44마시면 안 되는 것일까요?
궁금합니다.
글세요. 커피를 마시고 속이 불편하다면 안드시는 것이 정답이겠지요~
2008/03/26 21:09저는 커피 알러지가 있답니다. 소화력이 왕성한 사람은 안 마셔도 된다고 하던데요. 저는 커피 마시면 배가 아파서 화장실을 들락날락 합니다. 잘 안 마셔요.
2008/03/26 16:49아~ 그러시군요.
2008/03/26 21:09정말 커피에 대한 생각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아주 좋은 정보였습니다.
2008/03/26 16:51허와실을 아주 잘꼬집어 주셨습니다.
저희부모님도 커피를 전혀 드시질 않다가 갑자기 건강에 좋다면서 커피를 억지로 드시더군요..
이거 프린터로 복사해서 부모님께 한번 읽어 보라고 권해 드려야 갰어요~!
이거 진짜 제대로다~~
일부러 건강에 좋겠다고 안드시던 것을 억지로 드실필요는 없겠지만, 커피의 향과 맛이 좋아서 드신다고 하면 드시지 마시라고 하기도 그렇죠 ^^ 부모님께 도움이 되는 자료가 되었다면 영광입니다.
2008/03/26 21:08건강엔 나쁘지만,술도 기분좋게,좋은사람과 마시면 스트레스해소도 되는 좋은측면이 있듯이 커피도 스타벅스에서 자기가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가끔 분위기에 취하고,좋은 친구랑 대화도 나누고 하면 좋은것같아요
2008/03/26 16:56그렇치만,커피자체로 놓고 보면 건강에 그리 좋은 음료가 아니라는건 확실한것같아요..
커피 한 잔의 매력.. 참 피할 수 없는 유혹입니다.
2008/03/26 21:06위에 안좋다고 알고있는데..위가 쓰린데도...밥보다 커피가 더 좋으니 어쩌나...??
2008/03/26 16:59커피에 관심이 많아서 클릭해봤는데 좋은 내용이네요~
멋쪄요...이런 애쓰신 자료를 오픈하시다니...리뷰 논문 하셔도 좋을 듯한데요...
제가 좀 리뷰해도 괜찮을까요^^(농담반, 진담반)
리뷰논문으로 쓰기엔 아는 바가 너무 없어서요.. 칭찬으로 알겠습니다. ^^
2008/03/26 21:05커피를 좋아해서 자세하게 읽었습니다. 올려주신 댓글까지 모두 읽었습니다.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좋아하니 그냥 마시는데요.제 경우를 예로 들지요. 첫아이 임신하고 입덧하면서 커피만 마시면 입덧이 가라앉고 또 커피만 입에 맞더라구요 종일 거의 커피로 살다시피했는데... 문제는 아이의 피부죠.전 피부가 좋은편인데.. 우리 아이 피부가 까맣고 울퉁불퉁 사춘기때 여드름 투성이 더구나 딸인데..밑의 두 아이들은 커피를 마시지 않아 피부가 좋습니다. 우리 큰 딸 절 많이 원망합니다. 아무리 피부과를 다니고해도 피부가 나아지질 않습니다.임신중의 커피가 태아에게 그렇게 영향을 미칠줄 알았다면 절대 마시지 않았을것입니다. 제 경험을 말씀 드렸습니다. 지금도 커피는 즐겨합니다. 읽으시는 분들 참고하셔서 임신중엔 커피 피하도록 하세요.
2008/03/26 17:07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좋은하루 되세요^^
2008/03/26 17:28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2008/03/26 21:06저도 역시 커피를 너무 좋아해서 들어와 봤습니다.
2008/03/26 17:49정말 잘 읽었어요~~^^
이런 곳이 있다니...종종 들러야겠어요~~
자주 들러주세요 ^^
2008/03/26 21:05저는 카페인에 너무 민감한 편이라,
2008/03/26 21:47한잔만 먹어도 잠이 잘 오더라구요.
아침에 먹으면 머리가 멍해지는 듯한 느낌도 있고,
주위에서 매일 차한잔 하러 가자고 할 때마다.
저걸 먹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커피도 좋지만, 다양한 차문화 보급이 아쉽네요.
저는 커피 마시고 위벽이 헐어서 1년이 넘게 병원다니고 있어요.
2008/03/26 22:33(유리병에 든 인스턴트 커피를 물에 타먹는 걸 즐겼거든요. 하루에 2~4잔정도..)
위는 한번 다치면 쉽게 낫지를 않는다더군요.ㅠ_ㅠ
이럴 줄 알았으면 커피 조금만 마시는 건데..정말 엄청 후회합니다.
(그런데도 커피가 가끔씩 마시고 싶은 걸 보면 참 맛있는 식품이긴 한 것 같아요 ㅋㅋ)
요새는 한의원다니는데, 한의사선생님 말씀이 커피의 카페인이 위벽을 자극한다고 해요.
위가 약하거나, 찬성질이신 분들은 피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이상, 저의 경험담이었습니다..^^;;;
와, 커피 정말 좋아하는데 ....
2008/03/26 22:46요즘은 잠이 많이 부족하고 해서 거의 '살아가기 위해'
아침마다 커피를 마시고 있어요.
다행히 카페인에 크게 반응하지 않는 체질이라
[그냥 기분으로 먹는 듯한 ...]
그리 큰 불편은 없지만,
심한 날은 세 잔씩도 먹는데 쪼끔은 자제해야겠네요 ^^;;;
좋은 글 감사드려요 > < 잘 읽고 갑니다 ~
좋은 글 보고 갑니다.
2008/03/27 00:48커피가 몸에 좋지 않다고 피해 왔는데, 굳이 그럴 필요가 없군요..
지나치게 많이만 먹지 않으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2008/03/27 02:33글쓰는 일을 하다보니 어쩔 수 없다 하고 살긴 하지만
커피 참 애증의 산물 입니다.
특히 말씀때로 담배와 커피. 그리고 스트레스
최강의 헤로움 조합인 걸 자주 느낍니다.
에스프레소는 필터 안 거른 것이죠?? 전 평소에 에스프레소를 가장 즐기는데 콜레스테롤을 높일 수 있다니 레귤라 커피로 갈아타야하는가 몰겠네요.. 쩝.
2008/03/27 04:38저 같은 경우는, 커피를 좋아하지만 항상 마시고 나면 목이 안좋아지는걸 느낍니다.
2008/03/28 00:51뉴스에서 본 기억으론 커피가 기관지에 좋지않다고 했었던 듯.그래서 좋아하지만 가급적 줄이려한답니다.
커피를 끊는 방법도 좀 알려주시죠? ㅋ
2008/03/31 04:51전 술도 안마시고 다른 나쁜 습관은 없는데
이상하게 커피를 하루에 두잔이상 꼭 마셔줘야 해요
것도 블랙으로 찐~하게..
두잔이 별거 아니것 같지만 컵크기가.. ㅋㅋㅋ
가끔 심장이 벌렁벌렁하고
커피를 입에 달고 야근이라도 할라치면
손이 덜덜 떨립니다..
커피를 끊고 싶어도 진짜 힘드네요..
요즘 디카프를 마시고 있긴한데..
어쨋든.. 커피를 끊는게 건강에 좋을 듯 싶군요..
체질과 증상에 따라서 약이 되기도, 독이 되기도 합니다.
2008/04/01 16:57주로 사상의학으로 태음인 중에 더 맞는 사람이 많습니다.
물론 증상에 따라선 태음인 중에도 안 맞는 분도 있습니다.
커피를 넘 좋아해요. 신기한건 알레르기때문에 후두가 몹시 아플때 커피한잔 마시면 귀신같이 통증이 사라져요. 전 복숭아, 메론같은거 먹으면 알레르기 증상이 일어나거든요.
2008/05/27 1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