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과해선 안되는 7가지 통증

뉴스/건강뉴스 2008/01/17 09:00 Posted by 헬스로그
통증은 괴롭기는 하지만 신체의 이상을 알리는 신호이기 때문에 없어서도 안됩니다. 하지만 바쁜 시대를 살아가면서 통증이 있다고 그때마다 병원가는 일도 쉽지 않고, 보통은 진통제를 자가 복용하며 견디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별 문제 없이 지나갑니다만 심상치 않은 통증들도 있습니다. 간과해서는 안되는 7가지 통증이란 제목으로 미국 의료 포털 Web MD에 기고된 내용을 소개할까 합니다.


1. 처음 겪는 극심한 두통


감기나 단순 두통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 처음 겪는 심한 두통이라고 느끼면 진찰이 필요합니다. 뇌출혈 또는 뇌에 발생하는 암들도 두통을 야기하기 때문입니다. 극심한 두통이니 병원을 가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입니다만, 의외로 참고 참고 또 참다가 늦게 오시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다시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이야기입니다.


2. 가슴의 통증이나 불편감

흉통은 폐렴이나 심장질환이 있을 때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때로는 전형적인 가슴 통증이 아닌 목, 턱, 좌측 어깨, 팔, 복통으로 나타나기도 하기에 놓치기 쉽습니다. 때로는 찌르듯이 아프기도 하고 무거운 것이 가슴을 누르는 듯한 답답함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러한 증상 중 일부는 소화기계통의 질환을 암시하기도 하지만, 그 감별은 통증의 정도와 양상 가지고 하기 힘듭니다.


3. 허리 통증과 양 어깨 사이의 통증

대부분의 경우 근육통 또는 관절염이고 때로는 흔히 이야기하는 디스크 질환들입니다. 하지만, 심장질환, 또는 복부 장기의 문제들도 이러한 통증을 야기시키기도 합니다. 그 중 흔히 생각하지 못하는 것 중 하나가 대동맥 박리입니다. 갑자기 생긴 통증이 사라지지 않고 계속 되는 양상을 보이기도 하는데 특히 흡연, 당뇨, 고혈압을 가지고 있으신 경우 위험률이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4. 극심한 복통

흔히 맹장이라고 이야기하는 충수돌기염이나 담낭, 췌장 질환이나 위궤양등 다양한 질환이 복통을 야기합니다. 위에서 이야기한 대동맥 박리도 복통증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복통이 지속되거나 참을 수 없는 통증이 있을 경우 응급실로 내원하셔야 합니다.


5. 종아리 통증

흔히 생각하지 못하는 질병으로 깊은 정맥 혈전증, 심정맥 혈전증 (Deep-vein thrombosis, DVT)가 있습니다. 장기간 앉아서 비행기를 타는 경우에 많이 생기고, 특히 의자 간격이 좁고 움직이기 힘든 이코노미클래스 탑승객에서 많이 보여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혈전이 혈관을 막는 것입니다. 다리에 있던 혈전이 폐나 심장으로 이동 할 경우는 매우 치명적입니다.


6. 발과 다리의 타는 느낌

말초신경장애 (peripheral neuropathy)에서 볼 수 있는 증상으로 당뇨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당뇨를 진단 받지 않고 치료 받지 않는 분들에게 처음 느낄 수 있는 증상이기도 합니다.


7. 모호하고 복합적인 통증 또는 의학적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통증

통증은 사람의 심리상태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때로 우울증이 있는 환자에게서 다양한 통증 호소를 들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이 만성적인 통증 환자가 우울증이 생기기도 하고, 때로는 우울증의 증상으로 만성적인 통증을 호소하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어찌 되었든, 우울증도 간과해서는 안되는 질환입니다.


이렇게 숫자로 7가지 OOO, 10가지 OOO란 제목이 흥미를 끌기도 좋고 뭔가 정리된 듯한 느낌이 있지요. 하지만 그렇게 정리하는 것은 환기를 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이번 글도 마찬가지로 주의할 통증이 7가지밖에 없다는 것이 아니란 거, 다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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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과해선 안되는 7가지 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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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17 18:05
  3. 간과해선 안되는 7가지 통증

    Tracked from  삭제

    좋은 정보 잘 봤습니다.며칠전 갑자기 가슴통증이 있었는데, 지금은 괜찮지만...또 통증이 오면 신중히 생각해 봐야 겠네요.

    2008/01/18 03:59
  4. 제증상보시구요 큰병원가야하는건지 알고싶네요...

    Tracked from Daum 신지식  삭제

    두통이 엄청 심하네요 심할때 이틀씩 갈때도잇구요 깨지듯아플대 조이듯아플때 아플때마다증상틀리구요 구역질 구토도 자주 동반하구요 한동안 심했는데 지금은 좀 들한편이구요...어지럼등도 수시로 잇네요 빈혈검사하니 증상이구요 뇌혈류 검사를 받았는데 남들보다 피가좀 빠르게 간다고하더라구요 혈관을 조여주는약인가 뭐암튼 먹으라고 하던데 큰병아니라기에 그냥.. 챙겨먹지못하고있구요 병원도 안가고잇어요... 의사선생님이 약먹어보고 안돼면 큰병원가서 ct.인가 그거..

    2008/10/29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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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1/17 13:28
    • 양깡  수정/삭제

      영광입니다. ^^

      너무 뒤늦게 이렇게 좋은 싸이트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고하시고 번창하시리라 믿습니다.

      2008/01/17 13:37
  2. 최지환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미디어다음에서 보고 왔습니다..
    정말루 궁금해서 그런데요..
    제가 딱 4년전에 이유없는 복통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동네에서 나름 유명하다는 이이주 내과란 곳에 갔습니다.
    그런데 거기서도 원인은 모르겠다고 약을 주긴줬는데..
    효과가 없더군요...
    그래서 한 일주일간 위가 찢어질것같은 통증을 겪으니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아직도 왜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도대체 왜 그랬던것이죠??
    의사님이신거 같은데...
    가능하시다면 제 블로그에 오셔서 설명같은거 해주실수 있으신가요..??ㅠㅠ
    지금은 안아프지만 혹시 몸에 큰 이상이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가끔 들어서요..
    부탁드립니다~ :D

    2008/01/17 19:04
    • 양깡  수정/삭제

      아~ 말씀만 가지고 짐작하기 힘듭니다만, 당시 병원에서 큰 이상은 아니라고 했었고, 4년이 지난 지금에 별다른 이상을 느끼시지 않는다면 정규적인 건강 검진만을 통해 건강을 관리하시면 되리라고 생각됩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

      2008/01/18 10:02
  3. 佳那  수정/삭제  댓글쓰기

    2년전에 아이를 출산하고 6개월뒤에 배에 통증이 시작 되었는데요
    첨에 한달에 한번 두번정도 통증은 약10분정도 도대체 어디가 아픈지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산부인과도 가고 내과가서 혈액 채취도 했는데 문제가 없다면서 통증이나면 먹는 약을 잔뜩 주더라고요 통증이 있어도 먹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요즈음 일주일에 두번정도 아니면 매일 아니면 한달에 한번
    제가 생각하기에는 수술한 부분이 아픈것 같아요 한국에 있을때 자궁근종수술을 하고
    일본에서 제왕수술을 했거든요 움푹 파인 수술한곳이 아픈것 같거든요
    통증은 병의 신호라고 해서 정말 겁이 많이 나거든요
    도대체 어디가서 진찰을 받아야할지 고민하고 있는데 정밀검사를 받아야하나요??

    2008/01/17 23:37
    • 양깡  수정/삭제

      수술을 여러차례 받으셨나봅니다. 어디서 진찰 받으실지 고민이시라고 하셨는데 우선 수술 받은 질환이 부인과 질환이시니 산부인과 병원에 가셔서 상의를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008/01/18 10:04
  4. 질러부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추가해서 한가지 더 말씀드리고 싶네요~
    혹시나 발위로 뭔가가 떨어지거나 부딪혀서 발과 엄지 발가락사이 관절이 빨갛게 부어 오른다면(대게는 그냥 피멍이 든다거나 원 살색으로 부기만 함) 90%이상이 "통풍"일 가능서이 높습니다.
    그럴때는 가까운 내과를 찾던가 정형외과에 가셔서 피검사를 통해서 진단을 받고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통풍 정말 고통스럽습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2008/01/18 08:39
    • 양깡  수정/삭제

      갑자기 찾아오는 통풍도 무서운 통증을 가지고 있지요.

      2008/01/18 10:05
  5. 비밀방문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1/18 09:21
    • 양깡  수정/삭제

      설명하신 흉통은 검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8/01/18 10:06
  6. 막시무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제가 요즘 오른쪽 다리 바깥쪽 종아리에 파스를 붙인듯
    아니면 난로 바로 옆에 있는듯 후끈한 느낌이 드는데
    이게 지적한 6번 케이스에 해당하는지요
    그럼 어떻게 해야하나요.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08/01/18 09:51
    • 양깡  수정/삭제

      이와 같은 글은 환기를 시키기 위해 쓴 글인데 또 이런 정보를 보면, 내가 이런 병인 것 같다고 고민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으십니다.

      대부분의 경우 단순한 근육통일테지만, 걱정이 많이 되시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지요.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08/01/18 10:08
  7. 발끈마녀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른쪽 다리 복숭아뼈 와 오른쪽 무릎뼈 왼쪽이 아픕니다
    복숭아뼈는 뜨거운 찜질을 하는것 처럼 불편하구요 무릎은 계속 통증이 있는데요
    제가 운전을 오래 했거든요
    운동부족인지 아니면 관절인지 엑스레이를 찍어봐야 하나요?

    2008/01/18 10:20
    • 양깡  수정/삭제

      글세요, 인터넷으로 진료를 대신할 수 없기 때문에 조심스럽습니다. 우선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가까이에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등이 있으시면 가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2008/01/18 10:34
  8. 비밀방문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1/18 10:25
    • 양깡  수정/삭제

      지금은 괜찮으시다니 다행이시네요. 아직 젊으시니 대부분의 경우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래도 그러한 증상이 있으시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2008/01/18 10:40
  9. 비밀방문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1/18 10:25
    • 양깡  수정/삭제

      많이 아프시면 자가로 약을 복용하시면서 참으시는 것 보다 병원에 가보시는 것이 안심이 됩니다. 지금도 많이 아프신 것 같으신데 병원에 가보십시요~ 쾌유하세요.

      2008/01/18 10:39
  10. 비밀방문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1/18 10:26
  11. 조지현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두통이 심할때 어느병원으로 가야 되는건가요?
    신경외과??
    신경정신과로 갔더니..별말이 없어서
    과를 찾기가 힘들어요

    2008/01/18 12:03
  12. 레드스킨  수정/삭제  댓글쓰기

    2주전 어느날 아침부터 허리디스크가 염려될만큼 허리가 아프면서 더불어 왼쪽 옆구리 등쪽이 (상당히 불쾌한 느낌) 묵직이 아프더군요. 꼭 어느 장기가 탈이 난건 아닌가 해서요. 허리는 물리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허리 아픈건 추운날씨에 근육이 경직되서 그렇다고 하는데 왼똑 옆구리는 무슨연유인지.. 그 부분의 장기는 무엇이 있는지요. 추운날씨 건강하세요...

    2008/01/18 10:34
    • 양깡  수정/삭제

      왼쪽 옆구리 통증이 꼭 그 안의 장기의 문제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그 부위의 장기와 그러한 증상을 유발하는 질환을 말씀 드리는 것은 어려운 것은 아니나 자칫 그러한 질환이라고 오해하실 수 있고, 제 의도와는 달리 거기에 사로 잡혀 걱정을 많이 하시는 경우도 봐서 조심스럽습니다. 건강하시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8/01/18 10:43
  13. Amaris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한 일주일 전에 정말 극심한 두통으로 취침하는 내내 머리가 아팠던 적이 있어서 두통약 먹고 그냥 나았는데.. 또 그럴까봐 괜히 불안하네요.

    아프면 대충 약을 먹던지 아니면 자고 나서 그냥 버티는게 습관화가 되다보니 말이죠.. 참고하겠습니다.

    2008/01/18 10:36
    • 양깡  수정/삭제

      Amaris 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로그에 즐거움이 가득하네요. ^^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2008/01/18 10:45
  14. 문의좀..  수정/삭제  댓글쓰기

    존글 감사구요 문의좀 드립니다,,저도 2,3년된거 같은데요, 왼쪽갈비뼈 밑부분(바로밑+약간등쪽방향)이 늘거북스럽고 약간결린다고할까요? 요즘은 늘손을대고 있습니다 거북스러워서요;; 얼마전 지인일로 병원갔다가 진찰을 했는데 딱히 문제는없고 오히려 허리가 약간 휘어서 장기에 압박을 말하더군요, 엑스레이 찍어보시고 하시는말이..,늘 의자에앉아 일을 하다보니요..별일은 아닐까요? 다시병원가 정밀검사 받기도 겁나고,,의사도 큰문제 아니라는데 늘 결립니다,,담배도 끊을까 생각임다,,좀 골초라서,,일땜에요-_- 조언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2008/01/18 10:54
    • 양깡  수정/삭제

      인터넷으로 진료를 대신 해드릴 수는 없습니다. 병원에서 검사결과 큰 이상이 없다고 하셨다면, 말씀하신대로 금연을 통해 건강을 지켜나가시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 될 것 같습니다. 금연 그런데 참 어렵죠?

      사실 저도 담배를 예전에 피웠었는데요, 금연할 때 많은 고생을 했습니다. 올해에는 꼭 금연하십시요~!

      2008/01/18 11:02
  15. 비밀방문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1/18 10:57
    • 양깡  수정/삭제

      여러과를 옮기시면서 고생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종합병원같이 여러과 협진이 원활한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2008/01/18 15:07
  16. 안영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아침 지하철에서 자주 울렁거림을 느끼곤 합니다.
    어릴때부터 허약체질이라 그려려니 하고 살고 있긴하지만
    한달에 두세번씩 꼭 지하철에서 울렁거림과 어지러움을 느껴
    그자리에서 주저앉았다가 내려서 조금 안정을 취한후에 다시
    출근을 하는데...(고통은 굉장히 심해요 T,T)
    유난히 공복일 경우 그 빈도가 더 빈합니다.
    단순히 아침을 안먹고 출근한다고 해서 겨우 20분밖에 안되는 거리에서
    울렁거리고 어지러움을 느낀다는게 말이 안된다고 하는 주위사람얘길들어보면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하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2008/01/18 10:58
    • 양깡  수정/삭제

      글쎄요, 울렁거림과 어지러움이 심하시다고 하면 병원에서 진료를 한번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2008/01/18 15:09
  17. smuet  수정/삭제  댓글쓰기

    흉통이 느껴지는데요..
    장기나 그쪽이 이상있는것이 아니라 가슴팍에 있는 뼈가(그러니까 늑골이 가슴 가운데로
    와서 만나는 부분 있잖아요 흔히 새가슴이라고 하는 사람이 튀어나와있는 그 부분) 한쪽이
    비대칭으로 주저 앉았다고 해야되나? 그렇게 됐는데요..
    그쪽이 원래는 대칭이었으나 지금 생각해보니 운동을 하고 가슴 펴는 동작을 하다가
    균형을 잡고 해야하는데 불균형이 되다보니 한쪽에 힘이 더 가해졌나 봅니다.
    그래서 동네 정형외과 가서 진찰을 받아보니 별거 아니라고 늑골과 늑골이 만나는 부분은
    연골이 있는데 그 연골이 주저 앉은거라고 어떻게 할 방법도 없고 사는데 지장 없다고
    하시더군요.
    근데 손으로 만져보면 뼈가 멍들었다고 해야되나? 그런게 느껴지고 이게 책상에 앉아있다가 가슴을 핀다거나 엎드리고 누워있으면 통증이 꽤나 심하구요..그냥 평상시에도
    가슴을 내밀거나 하면 통증이 있구요.. 다른 큰 병원가서 진찰을 받아봐야 할까요?

    2008/01/18 10:58
    • 양깡  수정/삭제

      아마 정형외과 선생님게서 잘 진찰해주시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통증이 지속적으로 계속된다면 다시 한번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처음에 괜찮다는 의미가 지켜보고 통증이 더 심하면 다시 보자는 말씀이였을 것 같습니다.

      2008/01/18 15:10
  18. hello  수정/삭제  댓글쓰기

    50대 초반의 남자입니다.

    발끝이 타는듯한(시리고) 증상입니다.
    증상때문에 기넥신을 6개월째 복용하고있으나 별효과가없습니다.
    등산을 좋아하는데 겨울에 등산을 1~2시간 하면 발끝부분이시려워 도중에 양발을벗고
    손으로 감싸서녹인후에 다시걸어가야할정도이며,등산화와 발 보온은 완벽하게 하였으며
    습기나 땀도차있지않고 발은 건조하였습니다.

    고지혈증때문에(약복용중임) 종합 병원에서 정기적으로 혈액 검사를 받고있습니다.
    한여름에도 발이시려워 발에 이불을 발에 말아서 잠을 자야합니다.
    정형외과에서 온도검사를 하였는데 이상없다는 소견이고요,

    무슨 증상이고 병원 어느과를 가야하는지요?

    2008/01/18 11:03
    • 양깡  수정/삭제

      손발 저림에 대해서는 여러 이유가 있습니다. 사실 제 전공 분야가 아니라서 조만간 다른 선생님께 손발 저림에 대해 정리해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괴로우시다면 병원에서 다시 한번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2008/01/18 15:48
  19. 비밀방문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1/18 11:07
    • 양깡  수정/삭제

      만성적인 두통이시네요. 신경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2008/01/18 15:15
  20. 종이배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리신 글 잘 읽고 문의 좀 하겠습니다.
    40대초반 여성입니다.
    편두통이 거이 주기적으로 옵니다. 코를 기준으로 오른쪽으로요. 두통이 오면 잠도 못자고 오른쪽 머리는 비어있는 듯하게, 누르면 부서질듯한 느낌이 들면서 통증이 오구요, 귀는 물이 찬듯한 느낌이 들면서 자꾸 귀 구멍에 손이 가고, 눈은 빠지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휴우~~
    통증이 오면 일반적으로 약국에서 사는 진통제는 효과가 없어요, 병원에서 처방한 약을 먹으면 통증은 느끼지 않아요, 다만 오른쪽 머리부위가 좀 마비된듯한 느낌이 들어요.
    다니는 병원(개인병원)에서는 나이먹는 증세라고 CT나 MRI등으로 검사해도 별다른 이유를 찾지 못할거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혹시 검사를 한다면 어떤 검사를 해야할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8/01/18 11:13
    • 양깡  수정/삭제

      제 전공분야가 아니기에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만, 두통이 심하시다면 진료를 받아보시고 그에 따른 검사가 필요하다면 해야겠지요. 언급하신 검사들도 경우에 따라서는 할 수 있습니다만, 먼저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2008/01/18 15:16
  21. 비밀방문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1/18 11:15
    • 양깡  수정/삭제

      당시 검사에서 큰 문제 없으셨고 지금 괜찮으시다면... 제가 위에서 말씀 드렸듯 이 글을 보시고 혹시 나도 이런 질환이 아닐까 걱정이 되시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_^

      좋은 하루되십시요.

      2008/01/18 15:18
  22. 박소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리 통즈과 양날개뼈가요...
    늘 아픈데요...굉장히 오래 됐거든요
    그런데 술만 한잔만 마셔도 잠자기 전에 늘 아푸던데...
    늘 맛사지를 해줘야 하고요. 맛사지 이후에도 당연 또 아푸구요 ㅠㅠ
    그럼 그냥 정형외과를 가야할지....
    아니면 선생님 말씀대로라면 내과를 가야할지...
    전 아니고 제 남자친구거든요...뼈 구조도 좀 이상해서 이공
    정형외과를 가야겠죵?

    2008/01/18 11:16
    • 양깡  수정/삭제

      남자친구의 건강까지 챙기시는 소영님~! 남자 친구가 부럽네요. 많이 아프다고 하시면 일단 병원에 가셔서 검사를 받아보세요. 진료를 하고 나면, 해당 과 (병원)에서 진료할 병이 아니면 전원을 해줍니다. ^^

      2008/01/18 15:19
  23. 지로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21살 청년인데요..
    제가 가끔 심장쪽이 바늘로찌르듯이 콕콕아프거든요..
    가끔 한 10초동안은 숨도제대로못쉬구요 좀있으면 또 아무렇지도않다가
    또 가끔이런현상아나타나는대 정상적인현상인가요?..


    가끔자다가 왼쪽 발이라고해야하나..그쪽이 쭉..저린다고 느껴지더군요..
    이것도 가끔인대.. 저리면서 간지러운느낌이 가끔나네여..;

    2008/01/18 11:17
    • 양깡  수정/삭제

      숨을 쉴 수 없을 정도로 통증이 있으시다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네요. ^^

      2008/01/18 15:20
  24. 비밀방문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1/18 11:20
    • 양깡  수정/삭제

      지금 치료중인 병원에서 다시 한번 상의를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굉장히 힘드시다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병원을 옮기는 것이 크게 달라지는 것이 없습니다만, 아주 가끔 다른 진단이 나오기도 합니다. 먼저 주치의와 현 상태에 대해 느끼시고 있는 바를 그대로 이야기 하는데 부터 시작해보세요.

      http://healthlog.kr/201

      2008/01/18 15:24
  25. 비밀방문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1/18 11:22
    • 양깡  수정/삭제

      훕님의 텔미 춤이 보고 싶습니다. 텔미춤이 그렇게 과격하지는 않은 춤 같은데 아프기 까지 하다니~!

      너무 무리해서 연습하셨던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계속 아프시면 당연히 병원에 가보셔야합니다.

      2008/01/18 15:25
  26. oktown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제가 2가지 고질병이있는데요, 여러번 다른 의사를 몇년사이로 통증이 올때마다 찾았지만 모두 왜 그런지 모르시더라고요.

    1. 심장근처쪽에 굉장히 날카롭게 조이는듯한 통증이있습니다. 이럴땐 트름을하거나 가슴을피면 괜찮아지고요. 몸이기울어진상태서그러면 더 조여와 통증은 말도못할만큼심합니다. 이번의사선생님은 위에서 산이많아 그런거라하던데 산을줄여주는 약을먹고 낳긴했습니다만, 그전까지 미국 의사들은 다 모르더라고요..ㅡ.ㅡ; (아 저는 미국에거주하고있습니다)

    2. 왼쪽종아리가 엄청 저립니다, 피가 안통하게 오랬동안 앉아있었던거같이럼. 원래 무릅윗쪽에도 그랬는데 그건언젠가부터 없어졌고요, 종아리는 아직도 생겼다 안생겼다합니다. 요 몇달전에는 2달넘게 아파서 의사선생님찾아봤는데, 별거아니라고 하셨는데 제가졸라서 검사를해봤는데, (신경과) 그쪽에선 역시모르겠다합니다. 정 걱정되면 혈관쪽밖에 테스트할게없다고 하셨는데...저도 사실은 그쪽계통으로 테스트하는줄알았는데, 신경과 neurologist 쪽으로 보내셨더라고요.....지금도 아프다말았다합니다.

    2008/01/18 11:30
    • 양깡  수정/삭제

      이미 좋은 치료를 받고 계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흉통, 타는 느낌등은 위식도 역류와 심장에서 기시하는 통증과 참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잘 치료받으시고 건강하십시요~!

      2008/01/18 15:27
  27. 가슴아파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는 30대 초반 남자입니다. 증상은 오른편 가슴, 그러니까 오른쪽 유두약간 아래 부분 정되 되는 부분이 답답하고 통증이 느껴질 때가 자주 있습니다. 시원한 공기를 마셔서 확 뚫렸으면 하는 기분이 들기도 하구요. 혹시 폐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어서 그런데 어떻게 해 보는 게 좋을 지 여쭙고 싶습니다. 담배는 가끔 피우는데 때론 좀 몰아서 피우기도 하네요. 그럼 수고하세요.

    2008/01/18 11:33
    • 양깡  수정/삭제

      아직 젊으셔서 흉통의 대부분이 큰 병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을 확률이 높겠지만, 정확한 것은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검진도 잊지 마시고요.

      흡연은 무척 몸에 해롭다고 알고 있지만, 쉽게 끊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제 심장내과 주치의 선생님이 흡연과 체중 감량을 이야기 했을 때 참 지키기 어려웠습니다. 결국 혈압 조절을 위해 금연하고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젊다고 건강을 과신해서는 안되겠지요. 건강하십시요.

      2008/01/18 15:51
  28. 비밀방문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1/18 11:35
    • 양깡  수정/삭제

      잦은 두통때문에 검사하자고 하는데 비용이 너무 비싸서 망설이시고 있으시네요. 그 후로도 계속 일주일에 2번 이상 두통으로 고통을 받으시고 있으신데, 제 생각에는 검사를 진행하시는 것이 건강을 위해 좋을 것 같습니다.

      2008/01/18 15:53
  29. 옛날누룽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들어 양쪽종아리에 지가 많이 나는데 통증도 꽤오래 지속되고요
    잘 풀리지가 않아요 이유가 뭔지 알고 싶어요?

    2008/01/18 11:42
    • 양깡  수정/삭제

      조만간 쥐나는 것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 다른 선생님께 부탁드려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

      2008/01/18 15:53
  30.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3번이 해당되는데

    무슨 병원으로 가야할까여?
    내과인가여?외과? 정형외과??

    만약 내과라면 무슨 내과로 가야하져??종류가 여러가지라,.,

    2008/01/18 11:45
    • 양깡  수정/삭제

      우선 가까운 1차 의료기관, 동네 내과나 가정의학과에 가셔서 상담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대동맥 박리가 또 그렇게 흔한 질환은 아니거든요. 대부분은 크게 걱정하시지 않아도 되는 질병들입니다.

      2008/01/18 15:54
  31. 프리지아choi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2년전쯤부터 손목관절증후군과 허리디스크로 정형외과에서 가끔씩 치료를 받아오고 있었는데요... 작년 봄에 손목관절증후군이 굉장히 심하여 수술직전까지 갔다가 그냥 치료만 받았고, 그후로 손과 손목에 살이 많이 빠져서 힘도 많이 못쓰고 또 3,4개월전부터는 양쪽 어깨와 어깨 밑쪽에 있는 등.가슴의 뼈가 욱신거리고 아플때가 많습니다.
    20여분 정도 장바구니를 들고 다니면 그날 저녁에는 가슴.등 위쪽에 있는 뼈들이 아파서 힘이 들구요...
    통증클리닉을 찾아갈까 심각하게 고민중에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2008/01/18 11:52
    • 양깡  수정/삭제

      이전에 다시셨던 정형외과에 가셔서 증상을 이야기하시고 치료를 받으셔야겠네요. 귀찮으시더라도 정형외과 선생님과 상담을 받아보시고 결정하십시요.

      2008/01/18 15:57
  32. 비밀방문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1/18 11:57
    • 양깡  수정/삭제

      DVT는 여러 과에서 시술 및 진단을 합니다. 먼저 다시 병원에 가셔서 진찰 받아보시고 만성적인 통증에 대해 상담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2008/01/18 15:59
  33. 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얻어가요!

    저는 종아리가 탱탱하게붓던데
    그건어떤증상일까요??
    지금까지 딱 2번그랬거든요?
    종아리가 탱탱하게붓고 땡겨요
    그전에무슨운동도안했는데
    운동했을때의 근육통느낌과는좀달랐어요
    탱탱하게부어서 만지연 좀뜨뜻했고요
    혹시무슨 질병이라도있는걸까요?

    2008/01/18 12:16
    • 양깡  수정/삭제

      ^_^ 글세요 말씀하신 것 만가지고는 잘 모르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시고 너무 걱정하시 마시고 혹시 그러한 증상이 또 있다면 병원에가셔서 진찰을 받아보십시요.

      2008/01/18 16:00
  34. 미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 저는 예전에도 그러다 말았는데요
    요세 또 그래서요..
    왼쪽 가슴 윗쪽이요..그러니간 겨드랑이 가까이에요..
    거기가 먼가 답답하고 결리고 누르는것 같기도하고요.. 숨이 차고 그러지는 않는데 괜히 심장이 두근 거리는거 같기고하고요.. 병원가니간 엑스레이랑 심전도 하고 별 이상 없다하고요 근데 이게 걍 담이라고 하는건지 아님 병원은 어느과에 가는게 좋을지 그리고 보통 이런경우는 뭔지 알고 싶어요..ㅎㅎ^^

    2008/01/18 12:46
    • 양깡  수정/삭제

      병원에서 진료를 받으셨네요. 그렇다면 담당 주치의 선생님이 말씀하신데로 하면 될 것 같습니다. ^^

      통증이 꼭 기질적 원인을 가지고 있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 7번 항목인데요. 사람의 감정상태에 따라서도 통증을 느낄 수도 있다는 것이죠. 아무조록 건강하십시요~!

      2008/01/18 16:03
  35. 냐옹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 나이 30살 여성입니다.
    왼쪽, 횡경막 부근 갈비뼈 아래에서 가끔 말로 할수 없는 통증을 느낍니다.
    엄청난 고통과 함께 숨을 못쉴정도입니다.(찌르는듯한 느낌)
    양팔의 경우 가끔 마비증세가 와서 팔에 힘이 없어지고, 펜을 쥘수도 없습니다.
    이렇게 고통 및 마비가 시작되면 하루종일 팔을 주무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지고 있는 고통이, 고관절이라고 하나요?? 다리와 몸통을 연결하는
    근육부근이...당기면서, 다리에 극심한 통증이 느껴지다, 엉덩이 꼬리뼈 바로 위쪽
    허리뼈가 시큰거리면서 아픕니다. 앉아있거나, 누워있어도 아파서, 엎드려 있거나
    모로 누워있습니다.
    매번 이렇게 아픈데, 병원가면 아무 이상없다고 하네요.......
    지금 타자를 치는데 왼쪽손가락에 감각이 없고, 왼쪽 아랫배는 계속 칼로찌르는듯한
    느낌입니다. 물론 허리도 아파서 의자에 앉기도 힘듭니다.
    주기적으로 두서너달에 한번씩 고통이 오는편입니다.
    병원가면 신경성 스트레스라고, 약도 진통제만 처방해줍니다.
    어느쪽으로 진단받아야할까요??

    2008/01/18 14:44
    • 양깡  수정/삭제

      냐옹님, 인터넷 댓글로 진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자주 양팔의 마비 증상, 숨을 못쉴것 같은 찌르는 통증에 대해 병원 진료를 받았고 신경을 많이 써서 그렇다고 이야기를 이미 들으신 것 같습니다.

      앞서 말씀 드렸듯, 모든 통증이 신체에 기질적인 문제에서 비롯되지는 않아요. 감정과 스트레스에 따라서 생길 수도 있습니다. 증상이 지속된다면 다시 병원에서 진찰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2008/01/18 16:07
  36.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25살 여자인데요..

    며칠전에 갑자기 극심한 두통이 있었는데 ;;

    원래 두통이 잘 없는 타입인데 ;
    머리전체가 막 아파서 아무것도 못하겠어서 하루정도 누워있으니 괜찮아졌거든요..
    그런데 제가 2월초에 시험을 앞두고 있어서 .. 요즘 공부하느라 스트레스성인가 보다
    하고 가볍게 넘겼는데 .. 이것도 위험한증상일까요?
    정말 온머리가 쑤시고 아파서 화장실도 못갈정도였거든요 ..
    물수건 하고 누워있으니깐 좀 괜찮다가 .. 지금도 약간씩 스트레스를 받으면 조금씩
    아파오는것 같은데 .. 지금 집에 할머니가 와 계신데 그것때문에도 좀 스트레스를 받거든요
    .. 제 성격이 좀 소심한 성격이라 ; 마음을 느긋하게 먹어야할까요 아니면 병원에 가봐야
    하는건가요..

    2008/01/18 15:12
    • 양깡  수정/삭제

      스트레스와 연관성이 있으시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만약 조절되지 않은 두통이 있으시다면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으셔야합니다. ^_^

      2008/01/18 16:08
  37.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날씨가 많이 추운데요~
    이렇게 날씨가 추워지면 등이 갈라지는듯한 통증을 느낍니다.
    평상시에는 괜찮지만 꼭 추워지면 그래요..

    2008/01/18 15:49
    • 양깡  수정/삭제

      글세요, 저도 솔찍히 어떤 상황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 자주 그러시고 견디시기 힘들다면 병원에 찾아가셔서 진료를 받아보세요.

      2008/01/18 16:09
  38. 비밀방문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1/18 16:53
    • 양깡  수정/삭제

      만약 친구들과 똑같이 해보시고 만약 더 힘드시다면 한번 병원에 가보세요.

      저도 집에 들어와서 텔미춤을 보며 흉내(상상하지 말아주시길...) 내보았는데 가만 있을 때와는 말씀처럼 숨이 차기는 하던데, 이 것을 말씀하신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도움이 되지 못해 죄송합니다.

      2008/01/18 21:07
  39. sketch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의 가슴의 통증이 계속 있어서 병원에 3번 정도 갔던 기억이 납니다. 갈 때마다 검사 결과는 정상이 나왔습니다.

    검사결과를 보신 의사분마다 몇가지 질문을 하더니 정상이라고 하셔서 안심하게 되었습니다. 이상하게 그 뒤로는 같은 통증이 생기지는 않고 있습니다. .

    그렇더라도 주기적인 검사는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2008/01/18 18:01
    • 양깡  수정/삭제

      다행이십니다.~ 고모부께서 제가 인턴시절 응급실로 흉통으로 실려오셨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더 흉통이 무섭게 느껴져요. 다행히 심장의 큰 혈관 2개가 막혀있었지만, 심장내과에서 응급으로 시술받고 지금도 건강하시게 사시고 계시지요.

      블로그에 알찬 내용이 많이 있던데요, 자주 들리겠습니다. ^^

      2008/01/18 21:10
  40. 비밀방문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1/18 18:26
    • 양깡  수정/삭제

      음...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말씀하신 내용으로 추측하면 책상에서 오래 공부하시는 학생이시거나 직장인이실 것 같습니다.

      자세와 통증도 병원에서 설명 들으셨듯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자세 교정후에도 통증이 지속되신다면 다시 한번 상의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목 똑똑, 손가락 똑똑 소리내는 것에 대해서는 다음에 정형외과 선생님께 따로 포스팅을 부탁해보겠습니다. ^^

      2008/01/18 21:12
  41. iwannaid  수정/삭제  댓글쓰기

    ^^
    궁금해서 들어왔는데,
    너무 친절하게 답글 달아 놓아 주셔서 제가 다 감사하네요.
    쉬워 보여도 아무나 쉽게 할 수 없는 일인데 말이죠..

    블로그에서 좋은 활동 많이 해주시길 바랍니다.
    즐겨찾기에 추가했어요~
    (답글 잘 안 다는 스타일이라서 앞으로는 눈팅만 할테지만 말이죠. ^^;;)

    2008/01/18 19:18
    • 양깡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제가 인터넷으로 도움드리는 것은 한계가 있고, 인터넷에서 건강 상담하기 위해 시간을 허비하다가 병원에 늦게 오시는 경우도 경험했기 때문에 제 답변이 조금 허무하게 병원가보시라는 이야기가 대부분이네요.

      앞으로 자주 찾아주시면 감사하지요. 좋은 하루되세요.

      2008/01/18 21:14
  42. 궁금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쪽에 뻐근한 느낌이 계속 있습니다. 명치의 등쪽이 그렇습니다.
    근육의 문제일수도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작년에 가슴통증으로 인해
    심전도 24시간 심전도 초음파등을 받았는데 이상무였습니다. 그리곤
    큰 걱정 안하고 살고 있는데 약 1년만에 다시 등쪽이 그렇네요..
    그리고 옆구리뒷쪽이 통증이 있는데 혹시 신장쪽이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ㅠㅠ

    2008/01/18 19:51
    • 양깡  수정/삭제

      궁금이님께서 작년에 검사를 하셨다고 하니 그 병원을 다시 방문해서 증상이 다시 나타남을 이야기하시고 진료를 받으셔야할 것 같습니다. 시간을 내셔서 다시 한번 진료를 받아보세요. 좋은 주말 되세요.

      2008/01/18 21:25
  43. 스스로잘판단  수정/삭제  댓글쓰기

    틀린말은 아니지만 '질병판매학'에 낚여서 수천만원 날리는 사람 많으니 조심하세요.

    의사들이 '질병판매학'이라는 용어자체를 잘 모르더군요.
    어떤 이야기 인지도 모르고..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도 한데 '첨 듣는데요' 하는 의사가 대부분.

    2008/01/18 23:42
    • 양깡  수정/삭제

      아마도 겁줘서 돈을 뜯는다는 뜻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그럴려고 쓴 글은 아닙니다. 재미있네요. 표현이, 질병판매학이라 ^^

      2008/01/18 23:43
  44. 냐옹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합적으로 어디가서 진찰을 받아보라는 말도 없이, 늘 심전도 검사인가? 하고 엑스레이
    찍고 말아요..
    내과라도, 어느 내과를 가야한다고 알려주지 않고, 간단한 검사 몇번하고 이상무라고 하는데
    본인은 늘 아프니까, 그렇습니다.
    몇일째 오른손과 왼손 마비가 차례로 오고, 허리부근이 계속 아파서 등을 굽히고 다니는데
    병원가니 몇번 두들겨 보고, 혈압 재보고 끝이네요...
    어제도 병원갔지만, 병원에서 처방해준 약을 약사에게 물어보니, 신경안정제와 진통제
    그리고 몇가지 알약이덥니다.... 답답해서, 한번 물어봤어요.
    늘 좋은글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2008/01/19 11:40
    • 양깡  수정/삭제

      그러시군요. 답답할 때가 많죠. 딱 떨어지는 질병 이외에 대해서 많은 상담이 필요함에도 아쉽게 느껴질 때가 많기 때문에 또 여러 곳에서 정보를 찾게 되고 다른 병원을 가게되고 그러는 것 같습니다. 좀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져 가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건강하시고, 잘 치료받게 되시기를 ...

      2008/01/19 20:21
  45. 비밀방문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1/19 15:12
  46. 스스로잘판단  수정/삭제  댓글쓰기

    '질병판매학 '은 단순한 수사, 재미있는 표현이 아니고 홍혜걸 기자가 번역한 책 제목입니다.
    공동저자 중 한 명인 '앨런 커셀스'는 캐나다 빅토리아大에서 의약 정책을 연구하고 있는 의학 저널리스트이구요.

    의사엔 안좋은 쪽 이야기지만 한번 읽어보시면 병원 수익에 아마 도움이 되실겁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머뭇거리던 내가 번역자로 나서게 된 것은, 이 책이 최근 언론 지상을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는 10가지 질병에 대해 다국적 제약 회사가 어떤 전략으로 미디어를 통해 대중을 요리하고 있는지 매우 구체적으로 묘사했을 뿐 아니라,
    그 상당수는 한국에서도 그대로 적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홍혜걸(의학박사, 의학 저널리스트)

    2008/01/21 01:16
  47. bokjinhee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의사 선생님!

    마음씨도 좋아 보이시고 이렇게 서민들을 위해서 상담 내지는 건강 info의 문을 열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의사선생님도 건강관리하시면서 좋은일 하세요. 그래야 오래도록 좋은일 하실수 있지요.

    저는 이주 전부터 왼쪽 젖꼭지쪽이 은근히 쓰라리면서 아프네요. 그래서 월경을 하면 안아프려나 했더니 여전히 아프네요. 현재 48세 된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언니도 8년전에 유방암으로 수술한적이 있어서 더욱더 조심스럽습니다.
    월경은 아직 규칙적이지만 혹시 갱년기 증상인지, 아니면 ...

    2008/02/12 03:08
    • 양깡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bokjinhee님.

      제가 유방질환에 대해 잘 모릅니다만, 기본적인 조언을 드리면 40세 이상의 여성의 경우 2년마다 유방암 조기 검진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특별한 증상이 없지만, 통증이 없는 멍울이 만져지고 유두에서 핏빛 혹은 맑은 색의 분비물이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유방 피부 및 유두에 오렌지 껍질과 같은 피부 변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증상으로 질환을 진단하기는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유방관련 진찰을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외과 병원중 유방전문 진료를 보시는 곳을 찾아가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2008/02/12 14:06
  48. 비밀방문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2/12 10:20
    • 양깡  수정/삭제

      굉장히 고생을 많이 하신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만, 증상만 가지고 제가 어떤 병인지 짐작조차 못하겠습니다. 도움이 되지 못해 죄송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2008/02/12 14:07
  49. 비밀방문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2/12 10:43
    • 양깡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이곳에는 별도의 상담 게시판은 없습니다. 블로그에서의 소통은 댓글로만 이뤄지고 있고요, 이에 관련해서는 공지사항을 보시면 자세히 이유가 적혀있습니다.

      의사들이 인터넷 상담해주는 의료포털들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아침에 뉴스에 소개되서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는데 대부분 상담을 목적으로 하셔서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습니다. 아마도 MBC 기자님 생각에는 그 부분이 매력적이라고 느끼신 모양입니다.

      2008/02/12 14:09
  50. 봉크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제가 한쪽 종아리가 바지벗기도 힘들정도로 부어올랐는데... 한쪽만 그러네요, 육안으로 구분될 정도로.. 통증이나 다른 증상은 없구요.
    예전에 비타민 B5섭취를 꾸준히 한 적이 있는데 혹시 그것때문인지 비타민제 안먹은지도 이미 1년 정도 지났거든요. 원인이 뭔지.. 병원엘 가봐야 한다면 정형외과에 가야할까요? 신경외과, 어디 가야 하는지 좀 알려주세요

    2008/02/25 02:40
  51. kim6353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허리통증이 있다고 해서 mri 또엑스레이 허리주위를 모두다찍어봤는데 아무이상이 없다고나오네요,,,그래서 한의원도 가서 침도 맏고 한약도 2번이나 지어먹고 정형외과 도 가보고했는데 병명이 나타나질 않아요..첨에슨 담이걸려서 병원을 가게되었는데요..계속또 아프더니허리도 아프고 이제는 등을 타고 어깨까지 아프다고합니다..엉덩이 뼈 있는둘레도 아프다고 하고 ..근데 사진을 찍어봐도 뼈에는 이상이 없으니 어디가 문제일까요? 정형외과로 가야할까요? 아니면 어데로...1년전보다 살이 10키로나 빠졌습니다...입맛도 없다하고..제가 생각하기는등쪽으로근육이 모두아픈것 같은데 어느과로 가야하나요? 답변부탁드립니다..

    2008/09/10 08:54
  52. mafuyou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가로.. 마비.도 있지요.
    금새 다시 풀렸다고 해서, 간과해버렸다가 결국 뇌경색으로 드러난 환자입니다.(...)

    2008/09/10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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