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5.20 월 11:42
상단여백
HOME 이슈
논스톱 - 기내에서만 진행되는 스릴러





논스톱

감독 자움 콜렛 세라
출연 리암 니슨, 줄리안 무어, 미셀 도커리
개봉 2014 미국, 프랑스
리뷰보기

정품 4,000원에 다운로드. 테이큰의 아류 정도일거라 예상하고 기대수준을 낮춘 탓인지는 몰라도, 상영시간 내내 딴 생각 못하고 집중해서 보았다.
한마디로 매우 영리한 스릴러다. 액션물이지만 대부분이 비행기 기내라는 폐쇄된 공간에서만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에, 적어도 예산은 별로 들지 않으면서도 블록버스터 생색은 성공적으로 다 내고 있다.
재미 없었다는 댓글들도 눈에 띄는데, 이런 영화가 재미 없다면 뭐가 재미있다는 것인지, 원...
영화 후반부쯤 가면 어찌된 셈인지 세월호 참사가 중첩되어 연상되기도 한다....
(영화 보면 무슨 말인지 알 듯..)
하.. 물론 주인공의 영웅적인 활약으로 기내 테러를 막아내지만, 그리고 영화 속의 내용이긴 하지만... 미국 정부는 재난에 이렇게 치밀하게 대처하는구나..하고 절감하게도 된다.
사족: 기내 여승무원들 중에 주인공중 하나로 나오는 백인 언니 말고, 오밀조밀하게 생긴 흑언니가 유난히 눈에 띈다. 내눈엔 진짜 예뻤고, 별로 없는 대사지만, 연기도 좋다. 대체 뉘신가 하고 검색해 보니.. 오예! 내가 사람 보는 눈이 있긴 있어, 암... 이번에 영화 '노예12년'으로 아카데미 여우 조연상을 탄 그 아프리카 언니였다. 루피타 니용고(뇽오?).

유진홍  jhyoo@catholic.ac.kr

<저작권자 © 예스헬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진홍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