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0.1.17 금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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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부복, 어떻게 입어야 맵시도 나고 몸에도 좋을까?




조이는 옷은 피합니다.
속옷과 겉옷 등이 꼭 끼어 몸이 조이게 되면 혈액순환이 나빠지고 부종이나 정맥류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평상복으로는 커진 배와 가슴을 커버하기 힘들어지는 시기이므로 몸에 달라붙지 않으면서도
넉넉한 사이즈의 임신 복을 몇 벌 사서 바꿔 입습니다.
또한 5개월 부터는 복대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통적으로 임신 5개월 정도가 되면 하얀 무명천을 허리에 둘러
복대를 대신했습니다. 생리통이 심한 사람이나, 요통이 있는 노인의 경우도
일상생활 속에서 복대를 활용했는데 요즘은 임신부 전용의 복대가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으니 이를 활용해도 좋습니다.

복대는 허리 처짐을 방지하고 갑작스런 외부충격으로부터 배를 보호할 수 있으며
태아를 바른 위치에 있게 합니다. 간혹 복대를 착용하면 혈액순환에 지장이 있다는
의견도 있지만 일단 복대를 두르면 든든하고 안정감이 있습니다. 특히 요통이 심한
임신부라면 복대를 이용하는 것이 좋은데 평소 복대를 하면 허리를 곧게 펴게 되어 자세가
좋아지고 배의 무게가 분산되어 허리가 편안해지기 때문에 몸을 한결 가볍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복대를 고를 때는 천연소재로 된 것을 고르고, 맨 살에 직접 두르는 것보다는
란제리 위에 두르는 것이 땀이 차지 않고 피부가 따끔거리지 않아 좋습니다.
만삭 때까지 착용해야 하므로 복대를 선택할 때는 사이즈 조절이 가능한 것을
고르고 아랫배는 약간 단단하게, 윗배는 조금 느슨한 듯 느껴지는 것이
복대를 착용하는 요령입니다.




국가암정보센터  cancergokr@healthl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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