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페시아'와 그 복제약에 경고문 넣기로
탈모치료제 '프로페시아'와 그 복제약의 성분이 우울증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와 식약처는 해당 약들에 주의사항을 담은 경고 문구를 넣기로 했다고 합니다.
'나는 의사다'에서 이미 수년전에 다룬 내용인데요. 약품의 성격상 장기 복용을 해야 하는 만큼 좀 더 빠른 대처가 있었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편집 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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