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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 제약 한줄뉴스 - 제일약품, 한미약품, 한국릴리,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랩지노믹스

한미약품(대표 우종수, 권세창)의 고혈압 복합신약 '아모잘탄큐'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시판 허가를 받았다. 1일 1회 복용으로 고혈압과 고지혈증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다고 알려졌으며 국내 23개 기관에서 임상 3상을 진행했다. 이로써 한미약품은 아모잘탄, 아모잘탄플러스, 아모잘탄큐의 세가지 아모잘탄 라인업을 완성했다.

한국릴리(대표 폴 헨리 휴버스)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 박기환)은 인슐린 글라진 바이오시밀러인 '베이사글라'가 임상 시험에서 란투스와 동일한 효능과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베이사글라'는 미국식품의약국(FDA)과 유럽의약국(EMA)의 바이오시밀러 허가기준을 모두 통과한 약품이다.

제일약품(대표 성석제)은 일본 제약사 타이호와 대장암 신약 '론서프' 의 국내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론서프'는 전이성 대장암 800명 대상의 임상3상 결과 생존기간 개선과 안전성이 입증되었다고 전해진다. 

랩지노믹스(대표 진승현)는 스페인 진단 전문기업 롱우드와 계약을 맺고 감염성 질환, 신생아 발달장애 등을 진단하는 분자진단키트를 스페인·포르투갈에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분자진단이란? 체외진단의 한 종류로 세포 내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분자 수준의 변화를 수치나 영상으로 평가하는 진단기법.  혈액 · 소변검사보다 정확도가 높고 조직검사를 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다.

유지영 기자  molly97@docdoc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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