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카 꿀·달맞이꽃·유자 오일 등 추가로 보습효과 강화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원더바스는 오는 12월 1일, 홈앤쇼핑 방송을 통해 보습효과를 강화한 ‘살롱 드 떼 시즌 3’를 공개한다.

지난 해 6월 첫 선을 보인 원더바스의 살롱 드 떼는 간편한 일회용 순면 패드를 사용해 피부 각질과 노폐물을 부드럽게 제거하는 일명 ‘세신광 스파’로 출시 이래 3,3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살롱 드 떼 시즌 3’는 프랑스산 온천수로 피부 속에 굳어있는 피지와 각질, 노폐물을 부드럽게 불려주고, 업그레이드 된 로열젤리 성분과 초극세사의 순면 패드가 모공 속 미세한 노폐물까지 흡착한다.

또한 새로 더해진 마누카 꿀과 달맞이꽃, 유자 오일의 천연 식물 성분이 피부에 촉촉한 보습 효과를 선사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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