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일까지 최대 50% 할인…비프루브 회원이면 누구나 할인

데일리더마 브랜드 '비프루브'가 오는 11일까지 첫 세일을 진행한다. 

전국 비프루브의 매장(면세점 제외)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비프루브 회원이면 누구나 전품목 최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비프루브는 온라인몰(www.vprove.com)과 명동 5개점, 강남역점, 이화여대점,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서면점)과 광복점, 면세점 등 전국 30여개 매장에서 만날 수 있으며, 최근 온라인 전용 신제품으로 외부 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보호하고 진정시켜주는 ‘시카 엑스퍼트 라인’을 출시했다.

비프루브는 꽃을 든 남자, 다나한 등으로 유명한 코스모코스가 새롭게 런칭한 브랜드로 배우 박보검이 모델을 맡은 바 있다. 

 

저작권자 © 코리아헬스로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