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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건강] 주름을 피하기 위한 생활습관 일곱가지

주름은 피부 노화에 의해서 피부 탄력이 떨어져 피부가 접히는 현상인데 햇빛 등의 영향으로 진피 속의 콜라겐섬유, 탄력섬유 등에 변성이 일어나고, 피부 수분이 감소하여 탄력이 떨어져 피부가 접히게 되면서 주름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렇다면 의학적인 부분 (약물 및 수술등)을 제외하고 생활 습관으로 개선될 수 있는 주름 예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1. 태양은 피하고 썬크림을 휴대한다. 직사광선은 피부의 주적으로 수시로 햇빛차단제를 발라 햇빛 노출을 피하는 것이 좋다.

2.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흡연은 피부를 늙게 한다. 콜라젠과 엘라스틴을 분해하기 때문이다.

3. 바른 자세로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거꾸로 누워서 자는 자세는 척추에만 안좋은 것이 아니다. 얼굴을 침대에 대고 자면 피부가 눌리면서 주름이 만들어질 수 있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않으면 몸에서 생성되는 코르티솔(스테로이드 호르몬의 일종)이 피부 세포를 파괴한다.

4. 눈이 나쁘다면 안경이나 렌즈를 쓴다. 찌푸려 눈을 뜬다면 눈가의 주름은 늘어난다.

5. 주름개선효과를 주는 음식을 섭취한다. 콩류는 동물실험에서 태양광에 의한 피부손상을 재생하도록 해준다는 것이 밝혀진 바 있다., 커피 대신 코코아를 먹는게 좋은데 코코아는 태양에 의한 피부 손상을 막아주고 피부세포에 혈액 순환과 수분 유지에 도움이 된다. 또 오메가 3와 같은 필수 지방산을 포함한 어류, 특히 연어를 먹는 것이 좋으며 항산화 효과가 있는 과일과 야채는 주름 개선에 필수적이다. 

6. 보습제를 사용해라. 고가의 anti-aging(안티 에이징) 제품만 선호하고 단순한 보습제를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주름에는 피부 건조가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단순 보습제도 강력한 효과를 나타낸다.

7. 얼굴을 너무 문질러 닦지 말아라. 너무 깨끗하게 닦으면 자연적인 보호막인 유분이 없어지게 되고 이는 보습효과의 상실로 이어지고 결국 주름을 만들게 된다. 특히 비누에 보습효과가 없다면 비누 대신에 클린저를 쓰는 것이 좋다.

임웅 기자  wlim@docdoc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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