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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

발기부전은 성생활에 충분한 발기가 되지 않거나 유지되지 않은 상태가 3개월 이상 지속되었을 경우로 직접적인 원인은 고령, 흡연, 음주, 당뇨, 고혈압, 뇌혈관질환 등이며 호르몬제제, 향정신성 약물, 뇌와 척수, 골반의 수술 및 손상으로 인해서도 발생된다. 또한 신체적인 이유가 아닌 정서적 스트레스, 우울증이나 불안장애 등 심리적 요인도 발기부전을 일으킬 수 있다.

그동안 발기부전의 생리적 기전에 대해서도 많은 연구가 있었는데 발기부전 예방을 위한 답은 사실 생활습관 안에서 찾을 수 있다.

1. 건강한 식생활 : 포화지방산이 많은 음식은 삼가하고, 과일 야채를 충분히 먹을 것.
2. 콜레스테롤 조절 : 음경 혈관내에 동맥경화는 발기 부전의 주요한 원인 중 하나. 고 콜레스테롤일 경우 콜레스테롤 조절을 받는 것이 필요.
3. 정상 체중을 유지 : 비만일 경우 체중 조절을 해야 함
4. 규칙적인 운동 : 일상 생활 속에서 부담을 느끼지 않으면서 시작할 수 있는 운동을 시작할 것. 스트레스 조절에도 매우 중요.

치료는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이 동반되어 있는 경우에는 우선적으로 치료하고 흡연, 비만, 운동을 잘 하지 않는 습관 등의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생활습관을 개선했음에도 발기부전이 지속되었을 때는 경구용 약을 처방하는데 이 약물들은 적절한 성자극이 선행되어야만 최대 효과를 나타낼 수 있으며 공통적으로 약간의 두통, 안면홍조, 시야 흐림 등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약물에 과민반응이 있거나 질산염 제제(협심증 치료약물)를 복용중이라면 꼭 의사, 약사와 상담을 하고 복용해야 한다.

임웅 기자  wlim@docdoc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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