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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내장, 40대도 방심해서는 안된다.완치가 없어 꾸준한 관리와 치료 필요

녹내장이란 높은 안압과 약한 시신경으로 인해 눈 속의 시신경이 점점 약해져 결과적으로 시야가 점점 좁아지는 병이다. 녹내장의 치료 핵심은 안압을 낮추고 시신경을 보호하면서 녹내장 진행을 억제하는 것으로 원인과 양상에 따른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실명의 주된 원인 중 하나로 알려진 녹내장은 주로 60대 이상에서 발병하지만, 40대 이상도 방심해서는 안되고 최근에는 20~30대 젊은 환자들도 많아지고 있는 추세라고 한다. 특히 고혈압이나 당뇨가 있다면 정기적인 안과 검진이 필요할 수 있고 미세먼지가 많은 요즘에는 안구에 심각한 외상이나 염증성 질병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을지병원 안과 김고은 교수는 “녹내장은 조기 발견이 중요하며, 완치보다는 평생 꾸준히 관리한다는 개념으로 이해하고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녹내장 진행 억제를 위해서는 전문적인 치료와 동시에 정기적인 안과 검진, 규칙적인 수면, 금연 및 절주 등 평소 올바른 생활습관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을지대학교 을지병원은 오는 3월 12일 오전 11시 연구동 지하 2층 화상강의실에서 일반인을 상대로 ‘녹내장 바로 알기’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날 건강강좌에서는 김고은 교수가 ▲녹내장 정의와 증상 ▲녹내장의 진단 ▲녹내장의 치료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할 계획이다.  강연이 끝난 후에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질의응답 시간도 예정되어 있다.

임웅 기자  wlim@docdoc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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