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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병원 '미세먼지와 황사로부터 호흡기질환 대응하기' 건강강좌 개최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김성우)은 3월 22일(금) 오후 4시,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숨 막히는 미세먼지와 황사로부터 호흡기질환 대응하기‘라는 주제로 건강 강좌를 실시한다.

최근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로 대기 오염이 증가하고 있는데, 이와 같은 유해물질이 우리 몸속에 들어오면 기도를 자극해 기침, 가래, 염증 등 호흡기질환이 유발되거나 악화될 수 있다.

출처 : 질병관리본부

특히 호흡기·심혈관 질환자, 영·유아와 청소년, 노인, 임산부 등은 이로 인한 위험성이 일반인보다 훨씬 크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호흡기질환자는 미세먼지에 최대한 노출되지 말아야 하며 실외활동을 줄이는 것이 좋다. 실내에서 가끔 환기를 해주되 가습기, 공기청정기가 도움이 될 수 있다. 꼭 외출해야 할 경우 COPD환자는 구제약품을 지참하고 다닐 것을 권고하고 있다. 또한 미세먼지는 발생 후 6주까지 지속될 수 있기 때문에 꾸준히 호흡기질환 치료제를 복용해야 한다. 호흡곤란이 있을 경우는 지체없이 병원을 찾아야 한다.

심혈관질환자는 보건용 마스크를 의사와 상의 후 꼭 착용해야 하며 장시간의 힘든 육체노동을 하면 안된다. 물을 적당히 마셔 노폐물을 배출하고 가능하면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호흡기내과 한창훈 교수는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 천식 등 호흡기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는 짧은 기간 노출로도 그 질환이 악화될 수 있다”며 “미세먼지·황사 경보가 뜨는 날에는 야외활동을 가능한 자제하고 불가피한 경우에는 공인된 방진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이번 강좌에서 한 교수는 미세먼지와 황사로 인해 생길 수 있는 호흡기 질환과 증상에 대해 설명하며, 평소 일상생활 속에서 대응할 수 있는 생활수칙에 대해 자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임웅 기자  wlim@docdoc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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