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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 다스리는 방법은?일산병원 4월 26일 건강강좌 개최

현대인들에게 스트레스는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져 그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고 정신건강 관리에 소홀하기 쉽다. 하지만, 만성적인 스트레스에 길들여지면 우리 몸이 쉴사이 없이 계속 일하는 것과 똑같아진다. 심지어 수면을 취할 때도 교감신경이 항진(지나치게 고조된 상태)되어 있어 불면증으로 이어지기도 하고 면역력도 떨어트려 각종 질환에 쉽게 노출된다.

만성 스트레스에 의해 촉발될 수 있는 질환은 부정맥, 고혈압, 협심증과 같은 심혈관계 질환, 위궤양과 변비 같은 소화계 질환, 발기부전이나 월경불순과 같은 비뇨기 질환 이외에도 당뇨, 갑상선 질환, 편두통, 틱장애, 류마티스 관절염, 원형탈모증, 신경성피부염과 같이 전신에 거쳐 발생할 수 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5월 24일(금) 오후 4시,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스트레스 받을 때 마음 다스리기’라는 주제로 건강 강좌를 개최한다.

스트레스를 받은 사람들은 불안과 우울 등의 심리 증상뿐 아니라 이를 해소하기 위한 폭식, 음주, 흡연,격렬한 운동 등의 행동 증상을 보이는데, 이러한 증상은 몸의 컨디션을 해치고 혈당 조절을 방해하며 심한 경우 혈관과 체력 등에 부담을 주어 결국 합병증을 쉽게 유발하게 된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가정의학과 이상현 교수는 “스트레스를 완전히 없애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스트레스로 인한 증상을 바로 알고 평소 자기만의 방법으로 슬기롭게 대처하여 극복해 나가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스트레스로 인한 음주나 흡연 등은 삼가도록 하며, 증상이 심하면 병원을 찾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말한다.

이상현 교수는 스트레스로 인한 다양한 증상과 스트레스 관리법 등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고,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임웅 기자  wlim@docdoc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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