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발달은 이제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핸드폰 GPS를 통해 감염자가 있는 지역을 들어가면 알람이 울리게 하고, 더 나아가 감염자와 가까워지면 핸드폰 Blue tooth를 통해 경고하는 기능도 개발되고 있습니다. 실제 싱가폴에서 연구 중이라고 합니다.
이쯤 되면 정말 우리의 이명박 대통령이 말씀한 시계로 신종플루를 진단(?)하는 시대가 금새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시계보다는 핸드폰이 더 빨리 상용화 될 것 같기는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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