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헬스로그를 통해 손씻기 랩 영상이 공개되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는데요, 미국 질병관리본부나 보건복지부에서도 소셜미디어를 통한 신종플루 예방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례 중 하나가 지난 7월부터 실시하고 있었던 공익광고 공모전(
아주 창의적이죠? 미 보건당국이 특히 독감에 있어 과거부터 대유행을 준비해왔고 특별히 www.flu.gov 사이트도 운영해왔다는 점도 눈여겨 봐야할 부분입니다. 웹과 공중보건의 연관성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연구하고 있고 학문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시점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보건당국은 아직 과거와 달라진 것 같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