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 자외선 차단 패치 시즌2 제품

바이오센서연구소㈜가 ‘네이키드 선쉴드 펩타이드 패치’를 출시했다. 

‘네이키드 선쉴드 펩타이드 패치’는 바이오센서연구소의 ‘프란츠 스킨케어'가 내놓은 투명 자외선 차단 패치 시즌2 신제품으로, 99.9% 자외선 차단은 물론 피부 결 개선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에센스와 함께 구성되어 있다. 

투명하고 얇지만 UPF 50+, UV-B 99.9%, UV-A 95.2% 차단력을 가지고 있어 물리적으로 자외선을 지속 차단하는 멀티 기능성 아웃도어 썬패치다. 부착 방법은 얼굴에 패치를 붙이고 보호 필름을 떼어 낸 뒤 에센스로 마무리하는 간단한 방식으로 기존 제품과도 차별된다. 

바이오센서연구소 관계자는 “네이키드 선쉴드 펩타이드 패치는 시즌1 제품의 장점은 유지하되 미백 주름 이중 기능성 에센스를 함께 구성하는 등 스킨케어 기능을 강화했다”며, “자체 연구팀의 1,000회 이상의 제형 테스트를 통해 기존 자사 살색 패치 대비 64배 이상 얇아지고 42배 이상 가벼워졌다”고 전했다.

한편, ‘네이키드 선쉴드 펩타이드 패치’는 올해 1월에 개최된 전 세계 2만명의 피부과, 성형외과 의사,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의료 미용 분야 CES라고 할 수 있는 국제미용학회 ‘임카스 파리 월드 콩그레스 2023(IMCAS Paris 2023)’에서 ‘올해의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 제품은 CJ 홈쇼핑 첫 론칭 이후 진행되는 다수의 앵콜 방송과 바이오센서연구소㈜에서 직접 운영하는 프란츠 스킨케어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코리아헬스로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