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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제약 한줄뉴스 - 이노테라피, 일동제약, 오스템임플란트

이노테라피(대표 이문수)가 설립 7년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노테라피는 홍합의 단백질 원리를 모방한 지혈제를 개발한 바이오신소재기업으로 이미 게나 새우같은 갑각류에서 추출한 키토산카테콜을 이용한 지혈패드인 '이노씰'을 국내 의료기관 40곳에 납품하고 있다. 이문수 대표는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은 신제품 개발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가 치과의료기기업계의 아마존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2001년 100억원 이었던 매출액을 작년에 3466억원으로 급증시키며 이미 국내 의료기기업체 중 매출 1위를 달성한 오스템임플란트는 치과의원이 사용하는 보험청구 소프트웨어 시장의 80%를 장악하고 있다. 엄태관 대표는 막대한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는 오스템임플란트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고객이 원하는 것을 먼저 찾아내고 시장을 선점하는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일동제약 (대표 윤웅섭)의 표적항암제 후보물질인 'IDX-1197'이 임상단계의 개발에 들어갔다.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단과 IDX-1197을 공동 개발하고 있는 일동제약이은 이달 진행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권장 용량을 결정하고 안전성 등을 확인하기 위한 제1상 임상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IDX-1197은 암의 생성과 관련 깊은 PARP( Poly ADP-ribose polymerase) 효소에 선택적으로 작용해 암세포를 억제하는 항암 후보물질로 DNA 손상을 복구하는 역할을 하는 PARP를 억제하면 암세포만 특정해 사멸을 유도할 수 있다.

임웅 기자  wlim@docdoc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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