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기대 없이 봤으나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명강의였다.

의사라면 누구나 환자의 behavior change가 얼마나 힘든지
안다. 그 고민에 대한 작은 clue와 더불어, Lab을 바라보는 다른 시야를 제공해 주는 좋은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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